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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은 두 째로 최악의 자연 재해의 해입니다

세계최대 재해보험회사 스위스의 스위스 리와 독일의 뮌헨 리는 최근 2010년의 인간 및 경제 손실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2010년 작년 950개의 기록된 자연 재해들로 1980년 이후 두 째로 치명적인 해였습니다. 인명 손실을 말하자면 천재로 29만5천 명이 사망하여 11000명이 사망한 작년과 현저한 대조를 이룹니다.

경제적인 비용 면에서 2월 칠레의 엄청난 지진으로 인한 약3백억 달러의 손실로 2010년은 가장 비용이 많이 든 재난의 해였습니다. 1월 재앙을 초래한 아이티 지진과 함께 중국 중부 지진, 러시아 전역의 열기와 파키스탄의 광범위한 홍수 등은 광범위한 홍수 등은 2010년 5가지 최악의 재난에 포함됩니다.

자연 재해로 2010년에 2220억 달러의 전세계 경제적 손실은 2009년 손실보다 3배 이상이었습니다. 뮌헨 레의  보고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및 세계 다른 지역에서 모두 많은 수의 기후관련 자연재해와 기록적 온도들은 한층 더 기후변화  진전 징후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피터 호프 교수 - 기후 전문가 - 뮌휀 레의 게오 리스크 리서치 대표: 전세계의 관점에서 2010년은
130년이래 가장 뜨거운 해였습니다. 유럽과 미국 동부에서 11월, 12월 보여진 추위는 이 상황 전개에 대한 지구 온난화에 대한 반론이 아닙니다. 2010년은 자연재해로 인해 많은 인명을 잃은 해입니다. 더욱이 이 손실은 개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개도국은 가장 취약하며 장래의 기후변화 영향을 회복하고 준비하기 위해 재정적 도움에 의지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개도국의 곤궁한 상태가 세계은행 수석 환경 경제학자 세리고 말구리스씨의 최근 연구에 평해졌습니다.

세리고 말구리스 - 세계은행 수석환경 경제학자: 국가들이 적응할 필요가 있다면 세계가2도 궤도로 갈경우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이 경우 우리의 평가는 현재와 2050년 사이에 매년 7백억-1천억 달러가 듭니다. 매년 많은 돈이죠. 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습니다. 이런 행동을 하고 악화 시키지 않아야 해요.

리포터: 뮌헨 레,스위스 레,말구리스씨 및 세계은행의 기후변화의 비참한 대가를,특히 소중한 사람의 목숨 면에서 정량화한 연구에 감사 드립니다. 이것이 서로와,동물 거주민들과,공유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할 필요성을 모두가 일깨우게 돕길 빕니다.

2009년4월 한국 화상회의 중 황폐화로 유발된 기후변화의  높은 비용을 언급하며 칭하이 무상사께서
지상의 모든 존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첫번째 행동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환경 문제들이 많더라도  많든 적든 모두  한가지 원인에서 나옵니다. 그건 육식 산업이죠.  최근 예를 들면 네덜란드에서 행한 연구에 따르면 지구가 거주 가능할 수준으로 온실가스 방출을 줄이기 위해 추정된 전체 비용은 40조 달러로 평가됐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지구에서 비건이 되면 지구를 구하기 위해 불과8조 달러로 줄어들 것입니다. 언급한 것처럼 절감과 함께 모두가 비건이 되면 전세계 많은 사람들을 위해 충분한 식량과 보호시설과 교육과 같은 다른 생활개선 조치들에 투자할 수 있고 더 많은 이들이  자동으로 식량을 얻을 수 있어요.


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centralamericaandthecaribbean/haiti/8237449/Financial
-cost-of-natural-disasters-doubles.htmlb
. http://www.presstv.com/detail/158488.html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
centralamericaandthecaribbean/haiti/8170133/Disasters-cost-143-billion-in-2010.htm




도시 이동용 미래의 이-카가 드러납니다 

운전자 없이 운전할 수 있는 차량을 상상해 보세요. 각각 운전되거나 더 효율적인 이동을 위해 일렬로 다른 차량들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장애물을 피하고 혼자 주차할 수 있고 스마트폰 앱에서 불러내면 자동으로 소유자에  대답합니다!  이것은 친환경 운송회사인 세그웨이사와 제휴한 미국 소재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의 신개념  자동차 EN-V (전기 네트워크 차량) 입니다.  EN-V는 중국 상하이 세계 엑스포에서 6개월 전시 후 미국 네바다주의 최근 가전쇼에 데뷔했습니다. 도시형 단거리 통근용으로 설계된 이륜차인 2인승 EN-V는 사방1.5m 크기이고  종래 콘센트들로 충전될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포함합니다.  가격은1만 달러로 십 년 이내에 생산 준비될 것으로 추정되는 친환경 차량은 네다섯 대의 다른 EN-V들과 주차공간을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 자동차를 고안한 틈새시장을 말하며 제너럴 모터스의 진보된 기술차량개념 이사인 크리스 보로니 버드씨는 『도로를 더 많이 더 넓게 건설하는 것은 고가이고 모든 문제를 정말 해결하지 못하며 더 현명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대중교통도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구간별로 다른 방향으로 가면서 어떤 개인적 운송도 또한 필요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신나는 미래의 교통 설계를 살짝 보았네요! 환경을 염려한 최신식 기능을 함께 가져온  제너럴 모터스와 세그웨이사에 성원을 보냅니다. EN-V가 똑똑하고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인 혁신적 차량들에 더 많은 영감을 주길 빕니다.

http://english.cntv.cn/20110110/104655.shtml http://www.cnn.com/2011/TECH/innovation/01/09/cars.future.ces/index.html http://economictimes.indiatimes.com/news/international-business/the-future-e-car-that-beats-
traffic/articleshow/7250361.cms
http://media.gm.com/content/media/us/en/news/news_detail.brand_gm.html/content/
Pages/news/us/en/2011/Jan/0107_env
http://media.gm.com/content/autoshows/Shanghai/2010/public/cn/en/env/news.detail.html/
content/Pages/news/cn/en/2010/March/env02




그 밖의 소식

* 아르헨티나가 가뭄 피해입은 우루과이에 전기공급을 돕습니다. 우루과이는 심각한 물부족으로 수력발전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http://www.bernama.com/bernama/v5/newsindex.php?id=554934 http://www.plenglish.com//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252990&Item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