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겨울철의 더 많은 강수량이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 (ＵＮＡＭ)는 최근 유럽, 멕시코와 미국 전역에 걸쳐 목격되는 심한 눈보라가 기후변화에 연관된다고 단언하는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그 대학교의 기후변화 연구 프로그램의 조정자 카를로스 게이 박사는 더 심한 강설이  기후변화의 개념과
일치하는데 왜냐하면 더 온난한 날씨가 더 많은 수분을  대기 중에 머무르게  하여 강수량의 증가를 초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온이 낮은  더 추운 지역에서는 응축한 수분이  비 대신에 눈이 됩니다. 이 극단적인 강수량 패턴은 또한 지구온난화가 얼음의 용해로 인한  극지방에서의 수분의 손실을 초래할 때  일어나고 있는  물의 재분배 때문에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반구의 ２０１０년 겨울철에 목격되는 극심한 강설에 대한 이 설명은  미국 뉴욕의  스태튼 아일랜드 대학 기후 고생물학자 아타나시오스 쿠타바스 박사에 의해 지지되어 왔는데 그는 말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말하면 물의 순환은 더 많은 증발과 더 많은 강수로 강화될 것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비를 갖게 될 것이고 눈보라는 과거보다 더 많은 강설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것들은 일반적인 예측이며 이 겨울은 그러한 경향들에 따라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지구의 많은 지역들이 겪는 충격적으로 특이한 기후패턴들을 우리가 이해하도록 돕는 게이 박사 쿠타바스 박사와  동료들에게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러한 통찰들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속효성의 해결책을 만드는 생활방식을 우리가 속히 채택하길.
 
인류에게 희망을 주려는 노력으로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8월 태국의 화상회의에서처럼 이 극단적인 세계적 사건들의 근본원인과 그것들을 중단시킬 조치의 긴급한 필요성을 자주 강조하셨습니다.

http://www.silive.com/news/index.ssf/2011/02/brutal_winters_may_be_the_norm.html
http://english.peopledaily.com.cn/90001/90777/90852/7292409.html
http://english.cntv.cn/20110218/105365.shtml


그밖의뉴스

* 유엔은 전세계 국가들이 국가수입의 ２％를 친환경 경제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에 투자할 것을 촉구하며 이로움이 일자리 증가와 온실가스 감소 인간과 환경의 건강 증진을 포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www.businessgreen.com/bg/news/2027552/green-economy-cent-nations-income,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1/feb/20/green-economy-energy


* 미국 캘리포니아의 주 상원의회는  모든 공, 사 업체들이 ２０２０년까지 지속가능 원천에서 그들 전기의 ３３％를 얻도록 요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http://gigaom.com/cleantech/cali-senate-approves-tougher-clean-power-mandate/,
http://inhabitat.com/california-passes-new-law-on-how-to-get-33-of-its-power-from-clean-energy-sources/


* 가나의 유일한 천연 호수인 보숨투위의 존립을 위협하는 과도한 산림벌채 같은 인간의 행동들로 인해
유엔 과학 교육 문화 기구(ＵＮＥＳＣＯ)는 스페인이 자금을 후원하는 150만불의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지속가능한 개발을 장려하고 그 지역을 보존하고자 합니다.
http://news.xinhuanet.com/english2010/world/2011-02/26/c_13750663.htm
http://www.ghanaweb.com/GhanaHomePage/NewsArchive/artikel.php?ID=202963 http://www.ghanabusinessnews.com/2011/02/11/unesco-to-undertake-1-5-m-project-to-protect-lake-bosomt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