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태양표면 폭발이 잠재적 재난을 경고함

미국 워싱턴 ＤＣ에서 방금 끝난 미국과학진흥회 고위임원회의는 광범위한 피해를 야기하고 세계경제가
수천억 달러를 잃게 할 심각한 태양폭풍의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２월 １５일 화요일 태양의 표면은
４년 동안에 태양의 모든 사건들 중에 가장 강력한 형태인 Ｘ급의 태양표면 폭발로 분출했습니다.

폭발은 단지 １주일 전에 겨우 볼 수 있었으나 가로가 십만 킬로미터 이상, 또는 지구너비의 거의 ８배로 빠르게 성장한 태양흑점 지역으로부터 촉발되었습니다. 비록 최근의 사건은 다행히도 단지 중국 남부의
고주파 무선통신들을 방해했을 뿐이고 북극광으로도 알려진 오로라를 나타나게 했지만 이런 규모의 태양표면 폭발은 하전입자 수십억 톤으로 이루어진 코로나 물질분출 (ＣＭＥ)이 지구의  자기장에 도달함으로써 훨씬 더 심각한 지자기 폭풍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들 강렬한 태양표면 폭발들은 위성통신과 전력망의 장기적 또는 영구적인 상실과 함께 방사선 폭풍들을 촉발시킬 수 있습니다. 더욱이 태양의 활동이 정점에 다다르기 시작할 ２０１３년의 솔라맥스 기간 중에는 태양표면 폭발들은 더욱 빈발하고 심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립해양대기청 (ＮＯＡＡ)의  관리자인 제인 러브첸코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만약의 문제가 아니고 단지 언제 얼마나 클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우주 기후를 보게 될 것으로 예상할 충분한 근거가 있고 그것은 우리가 똑똑하고 대비해야 마땅하게 만듭니다』

점점 더 위험해질 수 있는 태양 활동의 중요한 영향에 대한 이러한 통찰력들을 제공하신 과학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고양적이고 친환경적인 생활방식을 통해 이러한 잠재적 재앙의 발생들을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암시로 중시하게 되길. 

２０１０년 １０월의 화상회의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수프림 마스터 ＴＶ 직원들의 간청으로 칭하이 무상사는 태양표면 폭발의 원인과 그런 사건들을 상당히 악화시키거나 개선할 수 있는 인류의 능력을 설명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