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는 주택단열 개선 태양열 온수시스템 투자, 청정 전기차량 촉진 등을 통해 205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방출을 50%까지 줄일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http://www.upi.com/Science_News/Resource-Wars/2011/03/31/New-Zealand-to-slash-emissions-by-half/UPI-26211301592818/,
http://www.nzherald.co.nz/politics/news/article.cfm?c_id=280&objectid=10716232 * 이번 계절에 강수량과 강설량이 크게 증가한 덕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2008년에 선포됐던 이 주의 가뭄이 끝났다고 선포하였고 상황 연장을 위해수자원 보호를 독려합니다.
http://english.cntv.cn/20110331/103151.shtml,
http://www.huffingtonpost.com/2011/03/30/california-drought-is-over_n_842827.html,
http://abclocal.go.com/kabc/story?section=news/state&id=8042922With estimated deaths in the US of more than a million bats in the past five years to a fungal disease known as white nose syndrome, scientists state that crops could be in jeopardy along with billions of dollars in costs to farmers from losing the bats' assistance with natural insect control.
http://www.france24.com/en/20110331-bat-deaths-could-cost-us-economy-billions-study,
http://www.treehugger.com/files/2011/04/bats-worth-up-to-53-billion-for-us-economy-batman.php
『...땅을 훔치러 다니거나 사람들을 개종시키려고 서두를 필요가 없어요.
종교의 신자수가 아니라 어떤 종교가 되느냐가 중요해요.
그 종교의 많은 신도가 아니라 세계 평화에 얼마나 기여하는지가 중요해요. 말이 아니라 행동이 더 크게 들립니다. 인류의 긴 역사에서 우리 전설이 무엇일까가 중요해요. 올바르고 정의롭나요. 고귀하고 자비로운 전설일까요?
아니면 고통에 젖은 피 묻은 잔인한 그림으로 남을까요!
오! 전능하신 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우리의 천상의 근원을 늘 자랑스러워 하지만 우리 삶이 모든 악한 행동들로 더럽혀지고 우리의 생존이 다른 이들을 멸종하게 하면 무슨 소용이죠!
『선택된』우리는 무엇이 다른가요? 동물의 것이건 인간의 것이건 손에 묻은 핏자국이 다른 건가요?
칭하이 무상사의 시 『진정한 사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