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기반의 단체 액션에이드의 연구에 의하면 식량이 아닌 바이오연료로 아시아에 심겨진 자트로파는 사실 환경에 이롭지 않다고 합니다. 그것은 화석연료보다 온실가스를 ６배나 많이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http://www.telegraph.co.uk/earth/earthnews/8398320/Jatropha-biofuel-produces-six-times-greenhouse-gas-emissions-of-fossil-fuels.html


브라질에서 개최된 회담에 ６００명의 세계지도자들과 환경지지자들이 제２차 지속가능한 국제포럼을 위해 모였으며 올해의 포럼은 아마존에서 성공적인 친환경 개발을 고무하고 그러한 접근이 열대우림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지구에  이로움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http://www.businessandleadership.com/sustainability/item/29084-clinton-and-branson-to/,
http://www.prnewswire.com/news-releases/bill-clinton-arnold-schwarzenegger-james-cameron-and-richard-
branson-participate-in-the-2nd-international-forum-on-sustainability-in-brazil-118466124.html,  
http://www.greenerideal.com/politics/international/8701-richard-branson-bill-clinton-arnold-schwarzenegger-
and-jim-cameron-attending-the-2nd-international-forum-on-sustainability-in-brazil,  


독일 과학자들의 종합적인 한 관찰에 의하면 １９９０년대 이래 상승한 온도로 인해 북극해 상부의 담수율이 ２０％ 정도 증가했는데 이 변화가 현재 전세계 해양의 순환과 기후 양식에 변화를 준다고 합니다.
http://esciencenews.com/articles/2011/03/25/large.scale.assessment.arctic.ocean
http://www.awi.de/en/news/press_releases/detail/item/ozeanographie
/?cHash=1972cae3eeb781c54f009f7dac76980b,
http://www.awi.de/en/in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