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보고서들은 꿀벌의 큰 감소를 경고합니다
유엔환경계획 (UNEP)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식용 작물에 필수적인 꿀벌의 군생들이 전세계적으로 걱정스러운 감소를 겪고 있는데 특히 북반구에서 그렇고 유럽에서 10-30% 미국에서는 30% 중동에서는 85%까지 감소합니다.
그들이 사라지는 요인들에는 꿀벌들의 신경계를 방해하는 살충제 사용의 증가 집약적 농업 때문에 줄어드는 야생화들 그리고 꿀벌이 향기로 꽃을 찾는 능력을 감소시키는 공기의 오염이 포함되는데 그 능력은 정상적으로 8백 야드인 범위가 이제 단지 20야드에 이릅니다.
막대한 손실을 더욱 몰아치는 것들은 세계무역을 통해 확산되는 새로운 질병과 기생충들입니다. UNEP의 전무이사 아킴 슈타이너는 『사실은 세계식량의 90%를 공급하는 작물 1백 종 중 70종 이상이 꿀벌에 의해 수분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구의 저자들은 이들 식량생산 후원자들을 구하기 위하여 화학적 살충제들의 선택, 시기 및 적용에 더욱 주의를 하기 위한 세계적인 노력을 요청했습니다.
우리의 수분시키는 친구들인 꿀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의 긴급한 필요성을 세계에 알리는 유엔환경기구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들 자신과 같은 무수한 생명들을 위해 더 나은 환경과 더욱 지속 가능한 행성을 제공하려 분투하기를.
2008년 8월의 국제모임에서처럼 칭하이 무상사는 꿀벌 같은 멸종위험의 종들에 대한 우려들을 오랜 동안 표해 오셨고 생명들을 돕기 위한 생활방식의 변화를 강조해 오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세상에,벌의 수가 계속 감소해서 식량에 영향을 주고 있어요. 새로운 건 아니지만 악화되고 있다고 계속 보고되고 있어요. 벌이 없으면 수분이 안되기 때문이죠. 어떤 식품과 과일과 채소들은 열매를 맺으려면 수분이 필요해요. 지금 많은 벌들이 죽었어요.
수분이 안돼서 식량이 없을 지도 몰라요. 이건 무서운 재난이에요. 독가스로 인해 벌들이 모두 죽고 있어요. 견딜 수 없는 거죠. 사람들이 환경을 돌보지 않아서 모든 생명들이 이렇게 죽어가는 겁니다. 완전 채식을 하는 게 얼마나 어렵길래요? 어려워요?그렇다 하더라도 우리가 생존하기 위한 유일한 선택인데 왜 안 할까요? 왜 완전채식으로 바꾸지 않는 걸까요?
http://www.google.com/hostednews/afp/article/ALeqM5jfTG88pzmgBZwA7ONyZjR4OAZNjw?docId=CNG.d629f39045919f0c04b3834d6a5d6929.511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64862/Honeybee-decline-unlikely-stop-perfect-storm-threats-UN-warns.htmlhttp://www.lasvegassun.com/news/2011/mar/10/af-kenya-bees
그 밖의 소식
* 인도 구자랏주 대학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환경과학을 필수과목으로 선정해서 강좌를 개설했는데 전체 370개 대학의 모든 대학생들에게 자연과 인간에 의해 야기된 기후 변화 및 해결 방법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http://www.khaleejtimes.com/displayarticle.asp?xfile=data/international/2011/March/international_March683.xml§ion=international&col= ,
http://www.gujaratglobal.com/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2390&Itemid=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