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가 동토대를 줄어들게 합니다
미국과 남한의 기후학자들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미국, 캐나다, 북유럽과 아시아의 방대한 얼어붙은 평원들이 금세기 말까지 비정상적으로 초목으로 덮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한때는 영원할 것으로 생각되었던 그린란드의 아이스 커버가 녹아서 동토대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들의 연구를 수행하려고 연구팀은 1950년부터 2009년까지의 l6개의 세계의 기후모델자료와 백 년 이상의 직접관측자료를 분석하여 기후변화가 북극의 민감한 생태계에 얼마만한 중요성을 가질 것인지 평가했습니다.
그들은 금세기 말까지 동토대의 범위가 44%까지 줄어들 수 있고 북극의 어떤 지역에서는 최대 화씨 13도 온난해 질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들불, 곤충으로 인한 질병들과 인간의 토지사용의 변화처럼 그 지역의 가뭄 또한 지상의 풍경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저자인 송 펭에 따르면 북쪽으로 이동하는 추가적인 삼림의 성장이 추가적인 온난화를 초래할 표면반사율의 감소 때문에 기후변화를 가속화 할 수 있습니다.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행성의 북부지역들이 직면한 심각한 불균형을 관찰하신 펭 박사와 동료들께 감사합니다. 인간이 이런 처참한 온도상승을 역전시키고 동토대만이 아니라 지구의 모든 연약하고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길 기도합니다.
2009년 9월 한국의 화상회의 중에 북극 지방의 이미 극적인 변화에 관해 말씀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가 자연의 평형 회복을 돕는 방법을 설명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북극이 얼마나 빨리 녹고 있는지 당신이 직접 봤듯이- 지구의 다른 곳보다 두배나 빨리 녹고 있어요. 먼저 살아야 합니다. 지구 온난화의 첫째 원인을 없애야 합니다. 지구를 구하려면 동물 제품을 없애야 합니다.
비 동물 제품은 지구를 지킨다는 뜻입니다. 심지어 천국도 만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채식을 하면 모든 게 대폭적으로 바뀌니까요.
기온이 안정되고 생태계가 균형을 잡고 동물들이 평화롭게 번창하지요. 그 중에 하나는 북극의 얼음이
빨리 회복될 겁니다. 그와 함께 지구 곳곳에서 자연의 복구가 일어날 것입니다.
http://www.physorg.com/news/2011-03-tundra-advancing-forests-arctic-century.html
그 밖의 소식*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지역 주민들의 기쁨인 엄마 수달 한 마리와 새끼 수달이 시의 주요강인 워터오브리스에 살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는데 지역 환경보호론자들은 이것이 수로의 건강이 회복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www.bbc.co.uk/news/uk-scotland-edinburgh-east-fife-12690589,
http://news.scotsman.com/edinburgh/Caught-on-camera--.6730969.jp* 괌, 팔라우 북 마리아나제도 온두라스와 몰리브 같은 다른 나라들의 보호하는 자세에 동참하며 해양자원국 국장 글랜 조세프는 마샬제도 또한 상어 지느러미의 교역과 수출에 대한 일시금지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10304-sharks-get-protection-marshall-islands,
http://www.physorg.com/news/2011-03-sharks-marshall-islands.html,
http://mvariety.com/2011030334782/local-news/shark-fin-sea-cucumber-exports-banned-in-marshalls.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