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의 입법부 및 전통적인 지도자들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비건채식을 지지합니다
전세계의 홍수와 가뭄, 해수면 상승 등 주목되는 강도와 빈도가 증가되어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진행중인 유엔 기후변화 회담의 전문가들은 기후 난민 문제에 더욱 큰 우려를 보이고 있습니다.
Mika Andrew – Chief Land Use Officer, Department of Agriculture, Papua New Guinea (M): 제가 일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사람들은 해안침식으로 이주되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전에 해변 근처에 우물이 있었는데 지금은 염분화가 되었습니다.
작년 멕시코에서 대표자들은 적응 계획으로 난민이 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해 책임을 지고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했으며 유엔 세계 완화 단체와 다른 단체 등의 기관들은 사람들이 이런 환경으로 인해 고향을 떠나야 할 때 대규모 이동 가능성에 대한 준비가 거의 되어 있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다행히 해결 방안이 과학적 연구에서 발견되어 이러한 위기는 전세계 축산업의 종식을 통해 피할 수 있음을 명시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가 이 해결 방안에 집중되는 관심 중 일부를 보도합니다.
특파원: 여기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으로 칭하이 무상사 국제 협회 회원들이 COP 17 동안 지속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성인과 어린이들이 모두 우리 협회의 부스로 모여들고 있으며 방문자들은 특히 아주 맛있는 채식이 지구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건 채식주의가 지구를 구한다』는 12월 1일의 고무적인 저녁 만찬 후에 바페디 부족의 토베잔 왕은 진심으로 비건 채식인이 되기를 원한다고 표현하며 우리 협회 회원들에게 그를 위해 채식을 준비하는 첫 단계를 도와줄 수 있는지 여부를 문의했습니다.
His Majesty King Setlamorago Godfrey Thobejane of Bapedi in Limpopo; Member of Parliament, South Africa (M):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저는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깊이 집중하고 매우 진지하며 특히 기후 변화를 막고 미래를 위해 지구를 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것으로서 비건 채식주의를 장려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것을 시작하고 비건 채식주의로 생활방식을 전환하는 중요성을 이해한다면 지구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매우 좋아하는 고기는 우리의 생명을 위협합니다. 모든 분야의 지도자들은 지체 없이
이 진지한 특별 캠페인에 동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파원: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수프림 마스터 TV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기후변화 회담의 모든 관심 있는 참가자들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의원이기도 한 토베잔 왕에게 감사드립니다. 왕은 도처의 정부가 사람들의 생명과 지구를 구하기 위해 비용 효율이 높은 비건 채식 조치를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09년 영국 하우스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기후 변화 난민들에 대한 긴급한 우려를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10년 전에 2500만명이라면 지금 추산으론 2050년이면 10억명이 됩니다. 어림잡아서요. 이 사람들은 해수면 상승과 다른 자연 재해 때문에 집과 마을에서 쫓겨난 겁니다. 그리고 말이 자연 재해지 사실은 사람이 만든 재난입니다.
그 결과 갈수록 더 많은 나라들이 난민 증가에 대응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길 바래요-우리가 대응할 수 있다면요. 모든 나라들이 재정 위기나 식량 위기와 같은 여러 가지 문제들과 맞서야 하는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이렇게 갑작스럽게 증가하는 측정 불가능한 난민 문제에 적응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은 그 원인을 멈출때까지 악화되기만 하지 개선되지 않아요. 다시 말해서 가축 생산과 육류 소비를 저지하는 겁니다. 이 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죠. 사람들이 비건 채식으로 바꾼다면 지구는 당장 식기 시작할 것이며 이런 많은 난제들이 전환될 수 있습니다.
채식하고 선행을 해서 지구를 구하고 지구에 사는 모든 존재들을 구하세요.
http://www.parliament.gov.za/live/content.php?Item_ID=215&CommitteeID=51 http://www.trust.org/alertnet/news/preparation-for-climate-displacement-too-slow-experts-say http://www.google.com/hostednews/afp/article/ALeqM5gm5flMm6717He_gD0zyYCxsmEbqA?docId=CNG.fdca86e85e228b2a0c83fb600b5a2048.141
그 밖의 소식
* 2011년 12월 4일 제출된 국제 과학자들의 힌두쿠시-히말라야 지역에 대한 세 개 보고서는 그곳의 빙하가 전에 예측한 것보다 5만 평방 킬로미터 더 후퇴하였으며 계속되는 온도 상승이 하류 강 유역을 따라 사는 13억 명에게 홍수와 가뭄의 위협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www.eurasiareview.com/05122011-reports-identify-impacts-of-climate-change-on-worlds-highest-mountains/http://www.telegraph.co.uk/earth/environment/climatechange/8933945/Himalayan-glaciers-are-melting-says-IPCC-research.htmlhttp://www.icimod.org/ http://timesofindia.indiatimes.com/home/environment/global-warming/Worlds-tallest-peaks-most-vulnerable-
* 11월 29일 영국의 노섬벌랜드 야생생물 트러스트와 조류보호 왕립협회가 협력하여 정부에 계획된 해양보호 구역의 설립을 지체하지 말 것과 모든 127개 추천 장소들을 포함시킬 것을 요청하였으며 더 지체한다면 이미 고통 받는 해양 생물들이 더 큰 위험에 처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http://www.northumberlandgazette.co.uk/news/local-news/suffering_seas_need_protection_now_1_3998366 http://www.birdwatch.co.uk/channel/newsitem.asp?c=11&cate=__11413 * 정부 지명의 호주 독립 기후 위원회가 발행한 보고서는 2011년 11월 30일 지속된 완화 조치가 없다면 퀸즐랜드와 노던 테리토리 주에서 더 뜨거운 온도로 인한 인간의 사망이 2100년까지 10배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www.abc.net.au/news/2011-11-30/climate-change-to-kill-australians2c-report-says/3703062http://www.sbs.com.au/news/article/1609045/Doctors-call-for-climate-change-action http://climatecommission.gov.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