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신 구호 소식 - 2009년9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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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중국 남부 광둥성에 산사태를 일으킨 태풍 곳푸로 9명이 생명이 잃었고 적어도 9명이 실종되었습니다. 폭풍우는 홍수와 진흙,돌사태와 산사태를 야기해 가옥 2천6백채 붕괴와 5천1백채 파괴로 10만의 주민들이 집을 잃었습니다.
 
거의 70개 마을 1백만 명의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고 양장시와 장먼시가 최대 피해를 입었습니다.
 9월 18일 칭하이 무상사는 긴급 구호금으로 미화 1만 5천불을 기부하셨고 이는 중국의 생활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11만 7천불 상당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슬픔과 기원을 전하며 그녀는 협회 회원들에게 가장 절망적인 이들과 소외된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여행 경비와 제반 경비를 자부담하여 중국의 협회 회원들은 구호활동을 위해 8,141불을 기부했습니다.

다음은 칭하이 무상사의 요청에 따른 가장 최근의 중국 상황 보고입니다.

2009년9월28일

자비로운 스승님께 - 중국 광둥성 구호 활동 보고

9월 18일 저희는 홍수로 심한 피해를 입은 양장시 양춘현의 용닝 마을에 500채 이불과 160채 담요를 전달했습니다. 9월 20일 이불 900채 이불보 1,020채 담요 307채 등의 필수품을 그곳에 다시 보냈습니다. 용닝 마을 이장의 도움으로, 원거리 산악지역의 도움이 시급한 주민들에게 구호 물품과 금일봉을 성공적으로 전달했습니다. 마을 이장은 스승님의 도움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중국 구호팀 올림

- 칭하이 무상사의 답신입니다.

Lotus hearts,I’m proud of you. Love and God bless
♥♥칭하이 무상사

리포터 : 이 보고를 염려하는 시청자들과 나누도록 허락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리며 보고서를 제공해준 협회 국외조에도 감사드립니다. 친절한 도움을 주신 용닝 마을 이장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재민들에게 위안을 전하는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의 원조에 감사드리며 열심히 노력해준 협회 구호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중국 국민들이 생산적인 삶으로 원만히 복귀하고 인류의 자비심이 증대되어 지구 균형이
회복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