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최신 구호 소식 - 2012년1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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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구호소식입니다. 열대성 태풍 센동으로 인한 비가 강을 범람시키고 12월 17일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에 갑작스런 홍수를 야기시켜서 1,250명 이상이 비극적으로 숨지고 85명이 실종되고 수 천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가장 심한 피해를 입은 곳은 카가얀데오로와 일리간 시들입니다.

Agnes Maingat- Disaster Command Center Manager, Iligan City (F): 일리간의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는 넓고 거대하며 큰 피해를 주는 재난을 경험했습니다. 많은 가족들의 집이 완전히 부서지고 떠내려갔으며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모든 걸 잃었습니다.

리포터: 모든 사랑과 슬픈 기원을 전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긴급 물품을 위해 8천 달러를 기부하셨고 인근의 협회 회원들이 가장 취약한 이들에게 찾아가서 도움을 전할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해외에 있는 협회 회원들로부터 온 추가적인 기부금이 총 9,685달러까지 늘어났으며 이는 필리핀의 생활비에 기초하면 미국에서 약 10만 8천 달러의 생필품을 살 수 있는 금액입니다.

포모사(대만)와 필리핀 협회 회원들은 여비와 관련 비용으로 1천 달러를  자비로 충당하면서 12월 26일에 피해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일리간 시의 지역들이 더 큰 도움이 필요한 것을 알게 된 협회의 구호팀은 밥솥, 팬, 찜 냄비와 접시 등을 포함하는 요리 도구와 같은 필요 물품들을 사는 일에 지역 정부와 협동했습니다.
 
현지의 몇몇 상점 주인들도 물건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는데 쓰인다는 것을 알자마자 상당한
할인을 해주었습니다. 12월 29일까지 세 곳의 대피소에서 머무는 1,476명의 절박한 가족들에게 구조 물품들이 배달되었습니다.

Brgy. Captain Boy Niez of Barangay Palao, Iligan City, Philippines (M): 사실, 팔라오 지역의 시민들이 조리 기구를 받은 것을 이 번이 처음입니다. 오늘 이런 냄비와 접시들을 받게 돼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이런 도움을 주신 칭하이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리포터: 일리간시의 관리들과 기관들, 기업들의 사려 깊은 지원에 감사드리며 칭하이 무상사의 무조건적인 지원과 협회 구호팀의 성실한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홍수 피해를 입은 필리핀 시민들이 안정을 회복하길 기원하며 이런 날씨 곤경들이 우리가 행성을 좀 더 친절히 돌보아 멈추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