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구호소식입니다.이례적으로 많이 내린 가을 비로 인해 중앙 아메리카 국가에서 강 둑이 터졌고 수천 가정이 집을 떠나야 했으며 농작물이 침수되어 포기해야 했습니다.
폭우 희생자(여): 13일간 그치지 않고 밤낮으로 비가 내렸어요. 모든 도로들이 파괴됐어요.
폭우 희생자(남): 날씨 상황으로 우린 갇혔습니다. 먹을 것을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리포터: 칭하이 무상사는 10월 2일에 1만 달러를 기부하셨고 인근의 협회 회원들이 가장 어려운 이들을 긴급히 돕도록 요청하셨습니다. 비가 계속되면서 수천 가구 이상이 피해를 입자 칭하이 무상사는 촐루데카 지역의 빌마 아길라 지사로부터 추가 지원을 원하는 호소에 응답하시며 추가로 10월 20일에 1만 5천 달러를 제공하셨습니다.
2만 5천 달러와 미국 협회 회원들의 공헌금 1만 3천 5백달러와 합해 3만 8천 5백 달러가 되었고 이는 온두라스의 생계비를 기준으로 미국에서 43만 5천 달러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코스타리카와 콜롬비아에서 온 구호팀의 여비 2천 달러를 상환해 주셨습니다.
합동 구호팀은 촐루데카 지역과 파라이소와 발레 지역 전체의 자치도시에 있는 4,600가정에 식품들을 배포할 수 있었고 노인들과 장애인 어려운 아동이 있는 곳에서 봉사했습니다.
Governor Vilma Aguilar – Choluteca, Honduras (F): 모든 주민들에게 제공해주신 기회에 대해 칭하이 무상사께 대단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촐루데카 전 지역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Roberto Castillo – Mayoral representative, Morolica (M): 칭하이 스승님께 받은 이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이 곳은 100% 단절됐었습니다. 이 도움으로 저희는 이 지역의 식량 부족을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구호 수혜자(남): 식량부족으로 아이들이 조금은 투정을 부렸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아동을 도울 것이 생겼고 그들에게 식품을 줄 것입니다.
어린이 구호 수혜자(남) :스승님의 도움 감사합니다.
리포터: 칭하이 무상사의 무조건적인 지원과 협회 구호팀의 다정한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홍수 피해 지역이 일상생활을 원만히 회복하길 기원하며 이런 재난들이 환경을 위한 우리의 친절한 배려를 통해 비켜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