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신 구호 소식 - 2011년10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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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구호 소식입니다.

허리케인 아이린으로 인한 호우로 9월8일에 발생한 대형 홍수가 미국 북동부의 몇몇 주에 있는 13만 명의 주민들의 삶을 황폐화시켰으며 최소 5명이 펜실베이니아와 메릴랜드에서 사망했고 펜실베이니아와 뉴욕에 걸쳐있는 서스쿼해나강을 따라 긴급대피가 있었습니다.

희생자(여): 우리는 새벽 3시에 깨었어요. 보안관이 『밖으로 나가세요』 라고 말해서 우린 존스시티 학교로 갔는데 힘들었어요.

희생자(남): 그것에 대해 생각하면 배가 아플 거에요. 밤에 깨어나서 이 혼란을 생각하면요. 이 모든 일들이요.

희생자(남): 이곳은 욕실이었어요. 모든 벽들이 갈라졌어요. 절연재들을 교체해야 해요. 엄마는 옷과 소유물을 모두 잃었어요. (수프림마스터 TV : 유감이네요)

리포터: 칭하이 무상사는 협회 회원들이 가능하며 가서 홍수 피해자들을 돕도록 요청하셨고 진심으로 슬픔에 찬 기원과 사랑을 담아 곤경에 처한 이들을 위해 2만 달러를 제공하셨습니다.

상황을 파악한 후 뉴저지와 뉴욕 펜실베이니아 매사추세츠에서 온 협회 회원들은 9월 24일 펜실베이니아와 뉴욕주에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였으며 존스시티에서는 현지의 교회와 협력했습니다.

존스시티에 있는 힘든 이재민들의 파손된 집을 청소하는 것 외에도 구호팀은 침낭, 담요, 양말, 다른 물품들이 들어 있는 비상 꾸러미와 5백 개의 비건 채식 샌드위치를 준비했습니다.

구호 수혜자(여): 제 여동생은 산소가 부족하고 저는 천식이 있어서 이런 공기에서 숨쉴 수 없어요. 사람들에게 이것이 없었다면 어떻게 청소를 했을지 모르겠어요.

구호 수혜자(남): 칭하이 무상사께 특별한 감사를 전해요. 이건 놀라워요. 현재 제 삶에서 정말로 도움이 돼요. 제가 어려운 상황을 더 쉽게 헤쳐가도록 해줄 것입니다.

어르신 구호 수혜자 (여):정말 큰 도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리포터: 대부분의 힘든 가족들과 나이가 많은 피해자들 역시 현금 원조를 받았고 모든 수혜자들은 이 같은 극도의 날씨 비극들을 예방하는 방법을 설명한 SOS 전단지를 받았습니다.

교회 직원들과 홍수 피해자들을 돕는 모든 다른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칭하이 무상사의 자비로운 원조와
자비로운 원조와 우리 협회 구호팀이 현지에서 행하고 있는 노력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립니다.

피해 받은 마을들이 일상의 삶을 회복하길 기원하며 비건 채식 세상과 같은 더욱 배려깊은 생활방식으로의 전환을 통해 이러한 재난들이 완화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