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최신 구호 소식- 2011년8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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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구호소식입니다.

2011년 7월 말의 혹독한 장마가 홍수를 일으켜 콕스 바자르와 다른 방글라데시 남부의 지역에 있는 최소 2백 곳의  마을을 휩쓸었습니다.

아동을 포함해서 최소 6명이 진흙 사태로 사망했으며 1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대피를 했고 폭풍 대피소와 다른 고지대에서 피난처를 찾았습니다.

극단적인 상황에 대한 소식을 듣자마자 칭하이 무상사는 1만 달러를 기부하셨고 이 돈은 방글라데시의
생계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27만 9천 달러의 긴급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랑과 애도의 기원을 전하시면서 그녀는 인근의 협회 회원들이 가서 가장 어려운 이들을 돕도록 요청하셨습니다. 여비와 관련 경비 3,500 달러를 자비로 지출하면서 포모사(대만)에서 온 협회 구호팀은 방글라데시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현지의 협회 회원들을 만났습니다.

재난 상황에 대해 콕스 바자르의 시장과 현지의 단체장과 논의를 한 후에 그들은 즉시 오지의 저지대 지역으로 가서 혹독한 피해를 입은 이들을 방문했습니다.

이미 가난한 주민들의 집들이 망가졌고 위생상태는  홍수 때문에 처참해졌습니다.

구호 수혜자(Teknaf Upazila),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물이 야산과 바다에서 들어 왔어요. 집이 부서지고 다섯 명이 죽었어요. 많은 피해를 입었고 빈민들이 피해가 커요.

리포터: 구호팀은 쌀, 감자, 조리 도구, 세제, 치약, 칫솔이 든 1천 개의 구호품을 준비했습니다. 그들은 테크나프 우파질라에 4백 개 우크히아 우파질라에 3백 개 라무 우파질라에 3백 개를 전달했고 이재민을 향한 칭하이 무상사의 지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현지의 주민들과 관리들에게 SOS 기후변화 전단지를 주었는데 방글라데시 주민들은 친절히 받으며 이런 날씨 곤경들에 대한 비건 채식 해결책을 이해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도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구호 수혜자(Teknaf Upazila),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국민들과 저희들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부청장: 칭하이 무상사 협회가 홍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여기에 오셔서 정말 기쁩니다.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하세요』라는 슬로건을 들었습니다. 좋은 슬로건입니다. 기후변화로부터 지구를 구하세요. 콕스 바자르의 부청장으로서 여러분의 활동에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Senior Official, Ukhia Upazila, Bangladesh (M): 칭하이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국제협회 회원들에도 감사드립니다.

리포터: 칭하이 무상사의 무조건적인 지원과 협회 구호팀의 사심 없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방글라데시 국민들이 일상의 균형을 완만히 회복하길 기원하며 인류가 친절하고 안정된 생태계를 만들도록 노력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