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최신 구호 소식 - 2010년9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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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소식입니다.

전례가 없는 홍수가 이 나라의 많은 지역을 물에 잠기게 한 지도 거의 두 달이 되었으며 1천 6백 명이 사망했고 2천만 명이 집을 잃었습니다. 특히, 남부의 신드 주에서는 얼마 전에 새로운 홍수가 강타해 1백 곳의 마을에서 수만 명이 4일 만에 의지할 집을 잃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와 국제 구호단체들은 이재민들에게 도움을 전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재난으로 많은 이들이 여전히 기초적인 물품이 필요합니다.

Arbab Ali Shah – 올 그린 협회, 자원봉사자: 유엔도 발표한 것처럼 이것은 사상 최악의 홍수입니다. 사람들은 정말로 이 순간에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그들은 어쩔 줄 몰라요. 그들은 정말로 도움과
식량이 필요해요. 그들은 기아와 질병 때문에 죽어갑니다.

리포터: 홍수 희생자들을 위한 진심어린 기도와 함께 칭하이 무상사는 긴급 구호금으로 총 미화 11만5천 달러를 기부하셨고 본 협회 회원들 특히 의료적 훈련을 받은 이들이 도움을 제공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녀는 또한 아동과 노인들이 있는 이들을 위해 피난용 텐트를 전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전세계의 협회 회원들이 전한 추가 기부금을 합한 총 미화14만 불은 파키스탄의 생계비를 기초하면 미국에서 250만 불 상당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여비와 관련 경비 총 8920불을 자비로 충당하며 포모사(대만)와 인도네시아에서 온 본 협회의 구호팀은 현지의 비영리단체인 올 그린의 도움으로 몇몇 지역에서 의료 서비스와 식품을 전달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구호팀은 북서부의 차르사다를 방문했으며 그곳에서 그들은 노블 에임스 복지 협회(www.nawa.org.pk) 와 협력해 환자와 부상자들에게 의료처치와 약품을 전달한 후에 많은 식품을 전달했습니다.

Mr. Abid Ali - 올 그린 협회장: 파키스탄 국민들을 대표하여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한 가지 더 파키스탄 사람들을 대신해 말하자면 스승님 사랑합니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하세요! 감사합니다.

리포터: 파키스탄 정부와 노블 에임스 복지 협회 올 그린 파키스탄 적신월사에 감사드리며 사랑과 무조건적인  지원을 전해주신 칭하이 무상사와 부지런히 노력해준 협회 구호팀에게도 감사합니다. 파키스탄의 가족들이 안전하고 꾸준히 회복되길 기도하면서 인류의 자비로운 삶의 방식을 통해 이런 참사가 멈추고 더욱 평화로운 미래가 되기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