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주 최신 구호 소식 - 2010년 6월 11일  
email to friend  친구에게 보내기    프린트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6월 5일 토요일 거의 10년 만에 최강의 토네이도가 최강의 토네이도가 주의 북서부를 강타했습니다.
시속 175마일의 강풍을 동반한 토네이도로 인해 5명이 사망했으며 많은 구조물이 손상되거나 파괴되었고 수 천명이 전기 없이 지냈습니다.

특파원 (F): 이곳은 토네이도가 50채의 가옥을 파괴시킨 오하이오주 밀버리입니다.
보시다시피 많은 가옥들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인근 지역 곳곳에서 많은 차량들이 파괴되었습니다.
많은 나무들이 쓰러져 다시 세워야 합니다.

수혜자 1 (F): 폭풍우가 몰려 오는 것을 보고 지하실로 뛰어 내려 갔어요.우린 간신히 해냈지요.
『기차의 굉음 질주 소리』가 들렸어요. 지하의 벽이 가장 튼튼했지만 우리 주위의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하더니 집이 사라졌어요.

특파원 (F): 이게 당신 집인가요?

수혜자 2 (F): 네, 집의 잔해에요. 일이 발생할 때까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빠져나갔고 폐허만이 남았지요.

리포터 : 이런 재난에 도움을 제공하라는 칭하이 무상사의 평소 가르침에 따라 미국 오하이오 주의 협회 회원들은 북서부 지역에서 가장 피해가 심각한 지역들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장갑과 쓰레기봉투 추가 건전지가 들어 있는 손전등 등의 구호 물자를 전달했으며 가장 심하게 타격을 입은 40명 주민에게 총 2천 달러의 재정지원을 제공하여 토네이도로 파괴된 의복과 긴급 물자를 구입하도록 도왔습니다.

수혜자 2 (F):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깊이 감사드리고 싶으며 모든 것에 큰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매우 관대하고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수혜자 1 (F): 칭하이 무상사의 모든 관대함에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여러분은 모를 겁니다.

특파원 (F):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수헤자 (F): 매우 감사합니다. 조심하세요 모든 일에 행운이 깃들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신의 축복을 빌어요.

미국 오하이오 주 밀버리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리포터 : 칭하이 무상사의 배려와 사랑과 배려와 사랑과 우리 협회 구호팀의 시기 적절한 노력에 함께 감사드립니다.

신의 축복으로 이재민들의 생산적인 일상생활의 건강과 신속한 복원을 바라며 더욱 친절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인류의 생활방식으로 이러한 재난이 최소화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