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신 구호 소식 - 2010년4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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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소식입니다.

4월 초에 리우데자네이루주는 폭우와 그로 인한 홍수와 수백 건의 산사태로 인해 폐허가 되어 공공 재난을 선언했습니다. 이 지역에서 일어난 최악의 비극 중 하나로 255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처음에 46명 이상이  실종 선언이 됐으며 6만 명이 본거지를 잃었습니다.

깊은 애도와 기도를 전하면서 칭하이 무상사는 인근의 본 협회 회원들이 가서 가장 절망적인 이들 노인과 보호자가 없는 고아 등을 도움을 것을 요청하셨으며 재정 지원도 이용 가능하다고 덧붙이셨습니다. 브라질과 파라과이에서 온 본 협회 회원들은 신속히 피해지역을 방문했으며 관련 경비 약 미화1천 불을 자비로 충당했으며 동료 협회 회원들도 미화 5,738불을 기부했습니다.

그들은 신속하게 두 세트의 인도적 구호품을 준비해 큰 피해를 입은 지자체 니테로이와 사오 곤카로에 전했습니다. 민방위와  지방정부의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본 협회 회원들은 적미, 콩기름,  옥수수가루, 밀가루 등을 포함한약7천 킬로그램의 식품을 7백 가구 이상에 배포했습니다. 그들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비건 해법을 담은 유익한 전단지를 건내주었습니다.

구호 수혜자, Rio de Janiero, Brazil (F): 칭하이 스승님 우리 아이들과 지역 사회에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려요. 당신께 감사드려요. 아이들도 고마워 하고요 이 곳 사람들은 정말 감사드려요. 당신께서 우리를 위해 해준 것에 어떻게 말로 표현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리포터: 브라질의 민방위와 사회복지사의 자발적인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취약한 이들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무조건적인 배려에도 감사드리며 본 협회 구호팀의 진심어린 노력에도 관대함에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브라질 사람들이 곧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되길 빌며 이런 재난들이 행성을 향한 우리의 더 큰 친절로 줄어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