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최신 구호 소식 - 2010년 3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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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섬나라를 황폐화시키고 20만 이상이 사망한 대규모 지진이 있은 후 10주가 지났지만 여전히 130만의 대피 생존자들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3월 22일 방문을 위해 도착한 조지 부시와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들이 르네 프레발 아이티 대통령과 아이티 국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았으며 그들은 지속적인 국제
인도적 경제적 지원을 재확인했습니다.

아이티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기원을 전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1월 이래로 13만 4천불을 긴급 구호금으로 기부하셨고 협회 회원들에게 치료와 수술 뿐 아니라 진통제 같은 특별히 필요할 것을 돕도록 부탁하셨습니다. 우리 국제협회 회원들의 기부금을 포함한 총 미화 55만 4천불은 아이티의 생계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약 2천만불 상당의 구호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기금으로 협회 구호팀과 회원들은 아이티에서 재난 발생 직후부터 일할 수 있었고 꼭 필요한 텐트와 바닥재를 가져올 수 있었는데 이는 우기 도래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특별한 관심에 기인한 것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통신원이 더 자세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아이티 특파원: 우리는 지금 옥실리아도라의 수녀원 고아원에 있습니다. 몇 주전에도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음식을 전하기 위해 여기에 왔었습니다. 지금은 약간의 텐트를 전하기 위해 왔습니다. 이쪽 편에 있는 건물은 괜찮아 보이지만 건물 내부는 완전히 손상되었습니다. 안에서 잠을 잘 수 없어서 여기 있는 고아들과 사람들은 모두 밖에서 잡니다. 그들에게는 몇 개의 텐트가 있지만 모두가 쓰긴 충분치 않아
우리가 여기 왔습니다. 지금 우리 구호팀이 6백 개의 텐트를 가져왔습니다.

고아원 보호사: I am very grateful to Master Ching Hai for the gift she has given to us through the tents for the children.

리포터: 지난 주부터 일련의 텐트가 선적되었고 또한 우리 구호팀이 요리해 나누어 준 완전채식 식사가 하루에 3천5백 개로 증가되었으며 모든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는 병원 너머에 더 많은 장소들을 방문합니다. 특별히 구호팀은 굶주리는 더 많은 고아원을 발견하였고 그곳에 정기적으로
식사를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티 특파원: 우리가 오늘 발견한 예수 재림교회 병원 근처에 있는 또 다른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구호팀은 즉시 아이들에게 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우린 이제 그들에게 작은 도시락을 주는데 그러면 그들은 도시락을 가지고 있어서 다시 우리가 오면 음식을 주기가 더 쉽습니다. 이 방법으로 더 따뜻한 음식을 나눠줄 수 있습니다.

고아원 보호사: 우린 모두 지진에 의해 피해를 받았고 이 아이들은 매우 배고프고 목마릅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 아이티인들 특히 아이들을 생각해주셨습니다.

고아원생들: 감사합니다!

아이티 특파원: 아이티 프로토프랭스의 예수재림교회 병원 근처에 있는 학교에서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이 전합니다.

리포터: 지진 피해자들을 돕는 세계 정부와 원조단체 다른 모든 분들의 꾸준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도움을 주시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리며 협회 구조팀의 성실한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아이티의 고아들과 사람들이 보호받고 우리의 배려 깊은 행동을 통해 지구가 곧 모두에게 더욱 안전한 장소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