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１월 １２일의 파괴적인 지진으로 １５만 명이 사망한 절망적인 상황에서 무수한 생존자들은 아직 도움을 필요하고 최초의 재난 이후 １５일 동안 생존한 １６세 아이티 소녀가 잔해더미에서 나오는 기적으로 희망의 빛이 보였습니다. 집이 없는 수 천명의 주민들은 그들이 생존한 것에 대해 신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러나 포르토프랭스와 주변 지역 대부분의 주민들은 일용할 식량과 임시 막사, 치료가 여전히 부족합니다.

피해자: 저의 마을은 최악의 지역입니다.

피해자: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음식이 필요합니다. 쌀과 콩이 필요하고 물이 필요합니다. 의사의 진찰도요. 병원에 가야하고 여러 가지 것들이 필요합니다.

리포터: 이재민들을 크게 염려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여러 번의 긴급 기부로 지금까지 총 미화 ６만불을 협회 구호팀에게 보내서 진통제를 전달하고 수술과 치료를 받게 하여 주민들이 고통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협회 회원들의 기부금을 포함해 아이티 지진 구호금은 현재 총 ２３만 ７천불을 넘었습니다. 이 금액은 아이티의 생계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８５０만불 상당의 필요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미국과 인도네시아 여러 나라에서 온 협회 구호팀은 대부분이 자신들의 여행경비를 자비로 충당하였고 도미니카 민방위 요원들과 아이티 적십자사와 함께 일을 하면서 도움이 절실한 수술 후 치료와 물품 구입, 완전채식 음식 준비를 했고 서비스가 충분하지 못한 곳으로 갔습니다.

주드 – 적십자 직원: 사람들은 약품과 수술이 필요하고 어린이들도 약과 심리학자, 음식이
필요하며 정수 설비 또한 필요합니다.

리포터: 칭하이 무상사께서 최근 소식을 요청함에 따라 다음은 아이티의 협회 구호팀이 전한 보고서입니다.


아이티 피해자: 정말 감사합니다.

리포터: 시청자들에게 상세한 정보를 전하도록 허락해주신 칭하이 무상사와 이 보고서를 전해준 본 협회 국외조에 감사드립니다. 아이티 국민들에게 헌신적으로 도움을 전하는 적십자사와 도미니카의 민방위군 모든 긴급 요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가장 취약한 이들을 향한 칭하이 무상사의 무조건적인 지원과 본 협회 구호팀의 애정어린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쾌활한 영혼을 지닌 아이티 국민들이 천국의 보호를 받길 기도하며 또한 우리가 모든 존재들을 좀 더 친절히 대하여 환경이 복원되는 날이 오길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