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무상사 국제 협회의 최신 아이티 구호 소식입니다.
1월12일 지진에 의한 23만 명 이상의 사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2월12일 금요일부터 3일간 집회를 가졌습니다. 아이티 대통령 르네 프레발은 시민들과 함께 기도로 애도했습니다.
첫 재난 이후 생존자들을 깊이 걱정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총 6만 달러를 기부하시고 본 협회의 의료 전문가들에게 필요하다면 응급 수술로 도울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그녀는 이재민들이 비를 피할 수 있도록 텐트를 제공 하라고 요청하시고 이어 효과적인 진통제를 구입하라고 요청하셨습니다.
현재 전세계 우리 협회원들이 모은 2십9만3천 불의 기금은 아이티 생계비 기준으로 구입 가능한 구호 물자는 미국에서 1천5십만 달러 상당에 해당합니다. 아이티의 본 협회 구호팀은 여행 경비의 대부분을 스스로 부담했으며 식량이 많이 필요한 고아원과 오지를 돕고 있습니다. 의료훈련을 받은 구호팀원들은 까르푸 내의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 병원에서 부상자와 병자들의 끝없는 행렬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Association member, Pediatric physician (F): 19일 된 한 아기는 지진 이후 아무 것도 먹지 못했습니다. 엄마는 젖이 나오지 않고 돈도 없습니다. 그녀는 물조차 마시지 못해 영양 실조입니다. 다행히도 우리는 살아있다고 믿을 수 없는 많은 아기들을 구하고 있습니다.
뭔가 드셨나요?
협회 회원: 지금 그들은 매우 행복하며 미소 짓고 깨어있으며 여러분이 지나가면 인사를 보냅니다. 멋져요.
협회 회원: 많은 아이들, 병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도움이 필요 하고 우리는 그들을 도울 수 있었죠.
정말 기분 좋아요. 여기서는 모든 것이 가치가 있습니다. 잠잘 수도, 목욕할 수도 없지만 상관 없습니다. 이런 엄청난 기회를 주신 스승님께 저는 정말로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리포터: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 정부, 단체와 자원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재민들을 염려하시는 칭하이 무상사와 신실한 협회 구호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신앙 깊은 아이티 국민들이 회복되길 바라며 인류가 모든 존재를 보살펴 이런 비극들이 줄어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