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한달 반 전에 시작된 폭우로 인한 피해가 중부 멕시코와 미초아칸 주에서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러 강의 둑이 터져서 강한 물살이 땅을 위험하게 손상시켰습니다.
희생자 1 – 멕시코, 미초아칸: 조금 터졌었는데 조금 후 약 2시간 후에 보이는 것처럼 되었어요.
리포터: 정부는 부서지고 파괴된 집에서 수천 명의 주민들을 대피시켰습니다. 한 지역에선 하룻밤 사이에 약 30명이 친지를 잃었습니다.
희생자 2 - 울고 있음: 저는 부모님과 3명의 조카를 잃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오는 것에 의지해야 해요. 사람을 잃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정말 많이 힘듭니다.
리포터: 깊은 위로와 기도를 전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1만 5천불을 기부 하셨고 가장 가까운 협회 구호팀에게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이 금액은 멕시코의 생계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5만3천불 상당의 긴급 물품을 살 수 있습니다. 찰코와 멕시코 주로 이동한 후, 구호팀은 일주일 동안 식량과 담요, 진료를 제공하고 가장 피해가 큰 오지인 미초아칸 주의 안간구에오 지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멕시코 특파원 – 멕시코, 미초아칸: 한 가족이 이곳에서 살았습니다. 물이 파괴한 집 벽이 보입니다. 비록 몇 가지는 남았지만 물이 모든 물품을 쓸어갔습니다. 아이들의 장난감과 그들이 말리려고 남긴 옷가지들이 보입니다.
리포터: 한 지방 공무원이 협회 구호팀에게 집을 잃은 많은 주민들 가운에 380가구가 여전히 식량이 필요하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구호팀은 그들 모두에게 완전채식 통조림과 기름, 콩, 쌀, 옥수수가루 파스타와 세제 등의 필수품을 전했습니다.
구호 수혜자1 : 스승님께 신의 축복을 빌고 감사드려요. 구호 수혜자2 : 스승님께서 매우 필요한 것들을 오늘 우리에게 직접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건 우리를 기억하는 누군가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겸허하게 감사를 전합니다.
어린이 환호: 야호! 스승님!스승님! 라 라 라!
구호 수혜자의 큰 단체: 칭하이 스승님 감사합니다!
특파원: 멕시코 미초아칸주 안간구에오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리포터: 홍수 피해자들을 도와주는 모든 지역 정부와 구호 요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멀리까지 사랑과 원조를 전하시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리며 협회 구호팀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온화한 멕시코 국민들이 안락함을 속히 되찾길 바라며 환경을 위한 우리의 더 큰 배려로 이러한 고통스런 재난들이 줄어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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