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1월 말부터 시작되어 수 주째 계속되는 예기치 않은 비로 미초아칸과 멕시코 주와 멕시코 시를 감싼 남중부 지역에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최소 30명이 사망 했고 멕시코 시에서만 7,500가구가 침수되었습니다. 상황 완화를 위해 멕시코 정부는 군대를 긴급요원에 합류시키기 위해 파견했습니다.
멕시코 특파원: 멕시코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멕시코 주의 찰코 마을은 한달 동안 몇 개의 저수지에서 오염된 물이 넘치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수위가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현재 주민들은 완전히 물에 잠긴 그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수위가 내려가길 여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지금은 수위가 약간 내려갔으나 집에 갈 수 있는 교통편이 여전히 필요합니다.
특파원: 찰코 마을 주민으로서 이곳의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홍수 피해자 – 멕시코, 멕시코 시티, 찰코: 이미 시작된 큰 홍수가 일주일 동안 지속되고 있고 현재 수위가 낮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파원: 집 말고도 또 무엇을 잃었습니까?
홍수 피해자: 모든 가구와 자동차, 동물들 많은 것들이요. 90%를 잃었습니다.
특파원: 식량 외에 지금까지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홍수 피해자: 무엇보다도 치료와 공무원들의 경계와 조정이 필요합니다
특파원: 지금 주민들은 여전히 집에서 나와있고 불안한 수위가 언제 내려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멕시코 찰코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리포터: 칭하이 무상사는 슬픔과 기도를 전하며 미화 1만 달러의 긴급 기부를 하셨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우리 협회 구호팀에게 가서 도울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이 기부금은 멕시코의 생계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3만5천불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 구호팀은 피해 지역으로 가서 곤경에 처한 가족에게 처음으로 담요를 배포했으며 2천명 이상을 위한 비건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추가적인 강우에도 그들은 의료 시설을 세우고 의료 교육을 받은 구조팀 일원들이 홍수 관련 질병을 가진 사람들을 치료했고 그 사이 마스크와 구급약품도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한 주 동안 구호 요원들과 수혜자들 모두 자신들의 경험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협화 구호팀 / 의사: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아름다운 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승님께서 이 모든걸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지금 필요한 이들과 나눌 수가 있습니다.
의료 수혜자: 지금 우릴 지원해주는 칭하이 무상사께 안부를 전합니다. 그녀에게 신의 무한한 축복이 있길 빕니다.
리포터: 홍수 피해자들을 도와 주신 멕시코 정부와 군인들 모든 구호 요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애정 어린 염려와 도움에 감사드리며 협회 구조팀의 신실한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멕시코 국민들이 가정과 일상생활을 신속히 복구하길 기원하며 생태계를 위한 인류의 더 큰 배려를 통해 이 같은 극도의 기후 재난들이 가라앉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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