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지난 1월 12일 대규모 지진으로부터 복구를 시작하려 분투하는 섬나라에 정상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몇 주 전에 심한 폭우가 내려 남동부 지방에
심각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집 없는 많은 이재민들이 대피한 항구 도시 레카이에서 최소 8명이 사망했고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었습니다. 수도 포르토 프랭스에 대부분 거주하는 지진 생존자들의 압박감이 비로 인해 커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특파원이 이 상황에 대해 자세히 보도합니다.
아이티 특파원: 매우 덥습니다. 화씨 90도나 80도 정도 될 것입니다. 그늘이 없으며 그들이 조립할 수 있는 벽돌 조각과 나무 같은 것으로 작은 그늘을 만들 수 있지만 그 속에서는 숨이 막힐 겁니다. 아기와 어린이들에게는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이것은 실제입니다. 이 땅에서의 실제 상황입니다. 수십만 아니 수백만 명의 아이티인들이 이런 상황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기의 도래를 무서워하고 정말 걱정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건물들이 세찬 비를 지탱하지 못하고 그들 대부분 임시가 될 것입니다.
아이티 지진 피해자: 어린이와 노인들에게 집이 되어 줄 텐트가 매우 필요합니다.
특파원: 우린 그들에게 텐트를 구해주려 애쓰고 있고 그들에게 텐트를 가져다 주는 협회 회원들이 있습니다. 아이티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리포터: 칭하이 무상사는 초기에 절대 부족한 방수가 되는 피난처의 부족에 대응하셨고 텐트 구입을 위한 추가 기금을 조성하셨습니다. 그녀는 지금까지 미화 9만4천 달러를 기부하였으며 이는 재난의 긴급 여파에서 의료와 수술치료 부상당한 이들이 회복될 수 있도록 고통을 완화시키는 진통제를 위한 기부를 포함합니다. 지금까지 본 협회 회원들이 보내온 금액을 합하면 미화 총 42만8천 달러로 아이티의 생활비에 근거하면 미국에선 1,530만 불 상당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본 협회 회원들은 여비를 자비로 충당하며 여전히 카르푸에 있는 주요 예수재림교 병원의 환자와 직원들을 위한 의료 및 영양 필수품을 제공하기 위해 도착 중이며 또한 다른 곳의 가족들과 고아들에게 식료품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최근 소식에 대한 요청에 따라 다음은 아이티에 있는 협회 구호팀이 전해온 보고입니다.
사랑하는 스승님께
스승님의 기금과 축복 그리고 많은 센터들의 후원으로 2천5백 개 이상의 텐트가 우리가 모인 곳에서 17상자에 담아 공급됐으며 현재 구조팀에 의해 모두 배포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거주지 또는 음식 없이 살고 있는 수 많은 아이티인들이 있다는 걸 발견하여 우리는 매일 있는 병원 봉사가 끝난 후 밤에 방문하여 5백여 가정과 아이들에게 1천 개 이상의 식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 50개의 텐트를 분배했고 협회 회원들이 그것을 아이들과 노인들이 있는 가족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비록 텐트의 용량에 두 배가 되긴 하지만 3인 또는 6인 텐트를 나눠 쓰는 가족들이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한편 두 번째 부엌이 더 크고 좋은 물정화 시스템과 함께 병원 건너편에 건설되고 있습니다.
협회 요리팀은 지역 주민들에게 비건 요리 방법을 보여 줄 것입니다. 이곳 아이티의 모든 사람들의 도움과 스승님의 끝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이티에서 구호팀
리포터: 이 최신의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하도록 허락하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리며 보고서를 전해준 국외조에도 감사합니다. 아이티 국민들에게 계속 도움을 주는 모든 국가와 요원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변치 않는 도움에 감사드리며 협회 구호팀의 헌신에도 감사드립니다. 친절한 아이티
국민들의 안녕을 위해 기원을 전하며 모든 존재에 대한 사려 깊은 배려를 통해 우리 생태권이 안정되길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