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근 구호 소식입니다.
５월 ５일 비와 우박 바람, 격렬하고 드문 회오리 바람을 동반한 극심한 폭풍이 중국 남서부의 ６개 성을 강타해 최소 ７０명이 사망했습니다.

２５０만 명 이상의 주민이 피해를 입었고 거의 １만 채의 집이 무너졌으며 １만 헥타르 농경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깊은 우려와 함께 칭하이 무상사는 생명을 잃은 분들께 위로를 전하셨고 인근의 협회 회원들이 이재민에게 어떤 도움이라도 줄 것을 요청하시며 ８,７７２달러를 기부하셨습니다.

중국 협회 회원들의 기부금을 합한 총 １０,７３５불은 중국의 생계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７만 ７천불 상당의 긴급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최근 소식에 대한 요청에 따라 다음은 피해가 가장 심한 곳 중 하나인 중국 광둥성에서 저희 협회 구호팀이 보낸 보고입니다.


리포터 : 이 상세한 보고를 시청자들에게 알리도록 허락해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리며
보고서를 공유해준 본 협회 국외조에 감사드립니다.

홍수 피해자들에게 사려 깊은 대응을 한 중국의 모든 관리들과 요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조건 없는 적시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지원에 감사드리며 협회 구호팀의 헌신적인 활동에도 감사드립니다.

주민들의 안정된 회복을 기원하며 우리가 생태계를 좀 더 잘 보살펴서 이런 불안한 재난이 줄어들도록 노력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