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4월 24일 토요일 미국 미시시피 주를 휩쓴 토네이도는 1.5마일의 넓이에 150마일 길이의 황폐한 길을 남겼고 3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10명의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고 몇몇은 중상을 입었으며 건물들이 조각나고 전주와 나무가 넘어졌습니다.
같은 토네이도로 이웃 루이지애나에서는 수십 채가 넘는 집이 파괴되었습니다.
사랑과 슬픔 어린 기원을 전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협회 회원들에게 가서 도움이 필요한지 살펴볼 것을 요청했고 긴급구호금 5,710 불을 기부하셨습니다.
교통비와 관련 비용 5백불을 자부담하며 텍사스와 아칸소주에서 온 협회 구호팀은 가장 피해가 심한 루이지애나의 탈루라 항구와 미시시피의 야주 카운티로 차를 몰았습니다.
연방 정부와 미시시피 주정부의 지원 뿐만 아니라 비정부 원조단체의 지원이 조직되어 우리 협회 구호팀은 유용한 긴급물품 꾸러미 가져왔고 그 속에는 물과 완전채식 통조림 완전채식 애완동물 사료와 침낭, 방수천, 후래쉬 담요와 물티슈와 비누 같은 위생용품이 들어 있었습니다.
지역 공무원들과 협력하여, SOS 전단지도 들어 있는 꾸러미를 구호물품 배부처와 토네이도 피해자들에게 직접 전했고 그들은 감사의 마음을 따뜻하게 전하며 외상과 상실이 있지만 희망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부에 감사드리고 기부에 감사드리고 이 재난의 시기에
이 지역에 베푸신 사랑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Mississippi, USA (F): 칭하이 무상사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부에 감사드리고 기부에 감사드리고 이 재난의 시기에 이 지역에 베푸신 사랑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리포터 : 토네이도 희생자들을 도와주는 모든 정부 요원들과 지원 단체에 감사드립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신속하고 무조건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본 협회 구호팀의 애정 어린 도움에도 감사드립니다.
신의 가호로 미국 시민들이 일상의 삶으로 회복되길 빌며 우리 지구를 좀 더 잘 보살펴서 이런 극단적인 재난들이 줄어들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