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북한구호 소식입니다.
8월 말경 3일 동안 지속된 폭우로 중국과 북한의 국경인 압록강 강둑이 터져 북한의 신의주를 포함한 그 지역 5,150명의 홍수 이재민들이 정부의 배와 헬기의 도움으로 대규모 대피했습니다.
이재민들은 곧 식량 부족에 직면했고 그 중 많은 이재민이 아이들입니다. 이 재난 소식을 접하신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신속히 미화 만불을 북한을 지원하는 긴급 구호금을 기부하셨고 협회 회원들에게 가능하면 가서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하시며 아니면 이미 그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관을 통해 기금을 보내게 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북한 생계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는 25만 8천불 상당의 물품을 구입 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 특파원이 우리 협회 구호팀 활동에 대해 보고합니다.
대한민국 특파원: 여기는 대한민국의 인천항입니다. 한국의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이 북한으로 구호물품을 보내기 위해 이곳에 나와 있습니다. 협회 회원들은 구호물품으로 밀가루 36톤을 구입해서 남북 나눔을 통하여 북한에 전달했습니다. 컨테이너 2개에 가득 실린 밀가루는 북한의 남포항에 도착하여 북한 구호단체를 통해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리포터: 한국의 비정부기관협의회와 남북협력단체의 남북협력단체의 도움을 통하여 칭하이 무상사님의
북한에 대한 사랑의 원조가 북한의 전통적인 추수 시기에 맞춰 적시에 이뤄졌습니다.
이지은 – 남북 나눔, 간사(여): 우선 북녘 동포들 고통당하는 거 외면하지 않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고요. 실제적으로 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호팀원(남): 작업을 하는데 가슴에 와 닿는 것이 같은 동포에 이렇게 보내주신 스승님에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구호팀장(남): 북민협을 통해서 이번 구호물자가 북한 이재민들한테 전달될 수 있어서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이 보내주신 구호물품이 북한의 이재민들에게 전달되기 위해서 지금 막 선적을 완료했습니다.
구호팀원(여): 앞으로 전세계 재난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한제분 직원(남): 이게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특파원: 지금까지 대한민국 인천이었습니다.
리포터: 북한의 사려깊은 반응과 남북 협력 단체와 북한과 협력을 위한 한국 비정부기관 위원회의 지원에도 감사를 전합니다. 또한 사랑의 지원을 해주신 칭하이 무상사님과 능률적으로 일해주신 협회 구호팀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홍수 이재민들의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구를 기도하며 인류가 더욱 온화한 생활방식을 선택해 전세계 평화 분위기가 감돌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