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소식입니다.
5월 말부터 연이은 호우로 콜롬비아의 남부에 산사태와 일련의 홍수가 발생했고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1만5천 채의 집이 파손됐습니다.
구호 수헤자: 홍수 때문에 가진 얼마 안 되는 모든 걸 잃었어요.
칭하이 무상사는 애도와 슬픈 기도를 전하며 처음에 미화 1만 불을 기부하셨고 인근 협회 회원들이 가서 최악의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돕도록 요청하셨습니다. 콜롬비아와 코스타리카에서 온 본 협회구호팀은 우선 심각한 카퀘타 지역 1050가구를 도왔고 그 지역은 내부 대립으로 인해 자선단체나 다른 기관들의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구호팀은 기초적인 식품과 위로를 가족들에게 전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많은 이들이 곤경에 처한 것을 보자마자 칭하이 무상사는 추가로 미화1만 불을 기부하셨고 전체 미화2만 불은 콜롬비아의 생계비를 기초로 미국에서는 미화 10만 불의 긴급 구호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또한 구호팀의 왕복 경비 총 미화 2천 달러 이상을 변제해주었으며 칭하이 무상사는 가서 더 많은 가정의 긴급한 필수품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요청하셨고 또한 그녀는 『정말로 그들의 고통이 크고 내 마음이 아픕니다』 라고 말씀했습니다. 카퀘타 지역으로 되돌아 오면서 본 협회 구호팀은 가정들이 여전히 굶주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특파원: 우리는 카퀘타의 플로렌스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구호팀은 카퀘타 지역에서 지난 두 달 동안 겪고 있는 홍수로 인해 여전히 고통 받고 있는 가족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들은 가족들을 위한 식품 등 구호품을 전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본 협회 구호팀은 쌀 콩 식용유 밀가루 옥수수가루 사탕수수가 든 식품 꾸러미를 두 곳의 카퀘타 자치구에 있는 675가구의 배고픈 가정에 배포했습니다. 그들은 다시 산사태로 한 아이를 잃은 가정과
무거운 돌 사이에 몇 시간 동안 갇혔어도 살아남은 다른 세 명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계속 머물 집도 없고 직업도 도움도 없었기 때문에 다시 우리 구호팀을 보고서 행복했습니다.
산사태에서 살아 남은 어린이: 스승님께 감사드려요.
생존 어린이: 쿠키와 식품을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려요.
구호 수혜자, 자녀를 잃음: 이들 물품을 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려요. 이번이 두 번째 도움을 받은 거에요. 감사 드립니다. 왜냐하면 현재 우리는 직업이 없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파원: 콜리비아 카퀘타의 플로렌스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보도입니다.
리포터: 콜롬비아의 홍수 피해자들을 향한 칭하이 무상사의 사려 깊은 지원에 감사드리며 또한 본 협회 구호팀의 헌신적인 도움에도 감사를 전합니다. 콜롬비아 시민들이 위로 받고 생산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하며 이런 비극이 서로와 행성을 보호하기 위한 더 큰 노력들을 통해 줄어들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