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6월 말의 폭우로 아비장 시에서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하여 혜택 받지 못하는 지역에서 11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었으며 집과 다른 건물들이 파괴되었습니다. 온 마음이 담긴 위로와 기원을 전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7500불의 원조금을 기부하셨고 협회 회원들에게 가장 절망적인 피해지역을
돕도록 요청하셨습니다.
이 기부금은 코트디부와르의 생계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20만 5천불 상당의 긴급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베닌에서 온 협회 구호팀은 450불 상당의 여행 경비와 기타 비용을 자부담하며 아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들은 6톤의 쌀과 760리터의 식물성 기름과 1톤의 소금을 구입해 폭풍우 이재민에게 전했고 그들은 칭하이 무상사께 깊이 감사했습니다. 또한 아비장의 요포공 시장은 우리 협회 구호팀을 정중하게 초청했으며 스승님의 자비로운 배려에 감동받아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의 편지를 전했습니다.
City Mayor Mr. Gbamnan Félicien, Yopougon, Abidjan, Côte d'Ivoire (M): 당신은 신의 부름을 받아 우리를 지지하고 도와주시기 위해 나타나셨습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Mr. Melehi Kohou, Relief recipient representative, Abidjan, Côte d'Ivoire (M): 우리를 위해 NGO가 이 일을 할지 몰랐기 때문에 매우 놀랐습니다. 정말 우리는 곤경에 처해있었고 그래서 우리를 구제해 주신 이 기부에 대해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에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이 해주신 것으로 정말 행복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Relief recipient, Abidjan, Côte d'Ivoire (F): 칭하이 무상사의 기부금을 받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리포터: 시장의 친절한 환대에 감사를 전하며 칭하이 무상사의 무조건적인 배려와 협회 구호팀의 헌신적인 도움에 함께 감사드립니다. 코트디부아르 국민이 안락함과 풍요로움을 회복하도록 신께서 축복하시고 모든 생명을 위하는 인류의 친절한 배려로 지구의 안정이 회복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