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락(베트남)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5월 말에 우기가 시작되자마자 우기가 시작되자마자 폭우와 태풍이 갑자기 덮쳐서 남부 동나이 지방의 수십 채의 집을 파괴했습니다. 지붕이 뜯겼고 물건들이 급류에 쓸려나갔으며 많은 과일과 고무 나무가 피해를 입거나 파괴되었습니다.
Vice President of the Red Cross, Xuân Đường (F): 저는 여기서 수십 년을 살았지만 이런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무서웠어요. 비와 토네이도 말고는 어떤 것도 보지 못했어요. 15분도 채 안되어 재난이 일어났어요. 이쪽은 아무도 죽지 않아 다행입니다.
President of the Red Cross, Xuân Đường (M): 최근의 사이클론으로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4채의 집은 100%, 나머지 대부분은 70-80% 피해를 입었습니다.
Relief recipient (M): 제 집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집에 있던 대부분의 기구와 가구들은 완전히 부서졌고요.
리포터 : 가서 도우라는 그녀의 요청에 따라 어울락(베트남)의 본 협회 회원들은 바로 태풍 피해 지역으로 갔습니다. 지방 정부의 협조로 상황을 살핀 후에 그들은 가장 피해가 큰 쑤안 두옹과 바오 빈 마을로 가서 긴급물품과 금일봉을 전달하였습니다. 품목에는 쌀과 완전채식 국수 그 외 식품들이 포함되었고 그 물품들을 필요에 따라 가구당 미화 52불에서 210불의 금일봉과 함께 전달했습니다.
Relief recipient (M):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에 감사드립니다.
President of the Red Cross, Xuân Đường (M): 칭하이 무상사의 국제적인 자선 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리포터 : 어울락 관리들과 적십자 직원들의 사려 깊은 대응에 감사드립니다. 폭풍 피해민을 향한 칭하이 무상사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리며 본 협회 구호팀의 성실한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피해 입은 주민들의 삶이 곧 안정되길 바라며 인류의 더 큰 배려로 이런 기후 재난들이 줄어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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