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9월말에서 10월까지 연이은 태풍이 이 섬나라를 강타해 30명 넘게 사망하고 부상자도 많았습니다. 수천 가구가 2010년 1월의 파괴적인 지진 이후에 여전히 복구를 위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9월 27일 칭하이 무상사는 협회 회원들이 절망적인 이들을 돕도록 1만5천 불을 기부하셨습니다.
특파원,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안녕하세요. 아이티의 포르토프랭스입니다. 이곳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구호팀은 피해 가정에 도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정은 모든 걸 잃었고 판지 상자에서 자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는 암석을 베개로 사용합니다.
리포터: 최초의 구호활동을 보고받자마자 칭하이 무상사는 사랑과 기원 그리고 진심으로 애도를 전하셨고 가능한 빨리 전달되도록 추가로 텐트 구입을 위해 미화 3만 불을 기부하셨습니다.
협회 회원들은 여비와 관련 경비 4천7백 불을 자비로 지불했으며 코스타리카와 콜롬비아에서 온 구호팀은 우선 인근의 도미니카 공화국을 방문해서 산토도밍고 민방위 국장 루이스 레이스씨를 만났습니다.
루이스 레이스,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 민방위 국장: 아이티 시민들을 감동시키는 이곳에 전해진 유일한 도움은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구호품입니다. 정말로 이 나라는 그들의 역할에 고마워합니다. 이 도움이 큰 어려움을 해결했기 때문입니다 스승님께 명성 있는 기관인 도미니카 공화국의 민방위대를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리포터: 그들은 함께 305개 텐트를 구입했습니다. 구호팀은 이후에 아이티로 가서 새로운 텐트를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곤경에 처한 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이전 구호활동에서 그들을 도왔던 구호단체인 아이티의 총체적개발 세계 복음전도회와 합류했습니다.
구호 수혜자 (가족을 잃음): 비가 오면 빗물이 텐트 아래로 흘러내려요. 바람이 불면 텐트들이 멀리 날아가고 이동해요. 몇몇 사람들은 소유물이 다 젖어요. 저는 지금 이 텐트를 받을 수 있었고 이것은 제 삶을 좋아짐을 뜻해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려요.
구호 수혜자(아버지, 지진으로 부인을 잃음):정말 만족해요. 신께서 여러분이 하는 일을 축복하셔서
항상 성취하고 낙담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신께서 훌륭한 일을 하시는 그녀를 보호하시길 기원해요.
그래야 그녀가 모두를 도울 수 있어요 왜냐면 우릴 생각해 주는 이가 없어요 감사드려요.
어린이 구호 수혜자: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구호 수혜자:칭하이 무상사님, 감사합니다!
특파원:아이티의 포르토프랭스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전합니다.
리포터: 산토도밍고 민방위대와 아이티의 총체적개발 세계 복음전도회의 친절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또한 칭하이 무상사의 무조건적인 지원과 협회 회원들의 무아적인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신께서 아이티
국민들의 회복력을 축복하시고 그들이 안정된 일상으로 회복되길 기원하며 이런 파괴들이 인류가 생태계를 좀 더 자비롭게 대해 줄어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