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소식입니다.
10월에 시작된 계속된 장마철이 51개 주 전역에 심각한 홍수를 초래해 12월까지 257명이 사망했습니다. 2만 5천 개 이상의 마을에서 약 7백만 명이 재산과 생계수단 기반시설이 파괴되어 피해를 입었습니다. 파괴적인 상황을 처음 듣자마자 칭하이 무상사는 진심 어린 애도와 기원을 전하면서 미화 1만 달러를 긴급 지원하셨고 우리 협회 회원들이 가서 피해자들을 돕도록 요청하셨습니다. 이 돈은 태국의 생계비를 기초하면 미국에서 미화 2만 9천 달러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상황이 허락되자마자 태국의 우리 협회 회원들은 북동부 나콘라차시마에주의 가장 심한 피해 입은 암푸르 박 통 차이에서 최초의 구호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후에 쌀, 식수,두유,약품 아동을 위한 간식 그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유익한 SOS 전단지와 효과적인 비건 채식 해결책을 담은 소포를 더 많이 준비했습니다. 그 다음에 두 팀으로 나눠서 구호활동을 계속했습니다.
한 팀은 나콘라차시마 주의 피마이 지구를 방문했는데 그곳은 홍수가 1.5미터 높이까지 도달해 일부 집들이 지붕까지 침수되었습니다. 주민들 대부분이 농부들이어서 농작물 피해를 입었고 많은 이들이 도로가 막혀서 식품이나 의료품을 얻기 위한 이동이 불가능했습니다.
솜색 프라리수토, 태국, 나콘라차시마 주, 부지사: 나콘라차시마 주는 올해에 모든 32개 지구와 2백 개 하위 지구에서 홍수를 겪었어요. 사람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었어요.
리포터: 협회 회원들은 곤경에 처한 고마워 하는 1천 가정에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솜색 프라리수토, 태국, 나콘라차시마 주, 부지사: 나콘라차시마 주의 시민들에게 와서 도움을 준 여러분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친절이 사람들의 고통을 치료하고 홍수 피해자들에게 힘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포터: 다른 구호팀은 홍수가 2미터까지 차오른 태국 중부 지역의 아유타야와 사라부리 주로 이동했습니다. 그들은 절망적 상황에 처한 가족들에게 1천 세트의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칭하이 무상사의 관심과 무조건적인 사랑에 그리고 그들에게 긴급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방문한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습니다.
희생자: 심한 피해를 입었어요. 교통상황이 나빠서 나가서 뭘 사는 것이 어려워요. 칭하이 무상사의 도움에 정말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리포터: 재난 피해자들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전폭적인 후원에 저희도 감사드리며 본 협회 구호팀의 신실한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의 축복으로 태국 시민들이 속히 일상으로 회복되길 바라며 환경에 대한 더욱 친절한 배려가 이런 비참한 상황의 완화를 돕기를 기원합니다.
http://en.wikipedia.org/wiki/2010_Thai_floods#cite_note-29
http://www.upi.com/Top_News/World-News/2010/11/19/Death-toll-in-Thailand-floods-hits-232/UPI-87641290199222/
http://www.mcot.net/cfcustom/cache_page/1370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