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소식입니다.
9월에 시작된 폭우로 방글라데시 서부의 브라마푸트라 강을 따라서 홍수가 발생하여 9만 5천 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Abdul Mannan Khan - 사라자니 지구 거주자: 올해는 홍수로 사라자니 지구의 케이포르, 벨쿠치 추할리 지역들 중 많은 곳들이 폐허가 되고 파괴되었어요. 농작물과 도로 집과 많은 사람들의 재산이 부서졌어요.
리포터: 진심 어린 관심과 기원을 전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미화 1만 5천 불을 기부하셨고 우리 협회 회원들이 가서 보호자가 없는 고아나 노인 등 취약한 이들을 돕도록 요청하셨습니다. 이 돈은 방글라데시 생계비를 기초하면 미국에서 43만 5천 불 상당의 긴급 물품을 상당의 긴급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포모사(대만)에서 온 협회 구호팀은 여비와 숙박비로 약 미화 3천 5백 달러를 자비로 지불하며 비행기로 시라지간지와 세어푸르 피해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비영리단체인 방글라데시의 케어 인터내셔널의 도움으로 구호팀은 1,550개의 꾸러미를 전달하러 배로 강을 건넜고 독거 노인들은 물론 보호자가 없는 미망인과 아동들에게 구호품을 두 배로 제공했습니다.
Azizul Haque - CARE Bangladesh (M): 저와 함께 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구호팀은 이 지구의 두 재난 지역을 방문했고 시라지간지에 8백 개 세어푸르에 750개의 꾸러미를 전하기로 결정했어요 각각의 꾸러미 속에는 쌀, 렌즈콩, 소금, 콩기름이 들어있었습니다.
폭우와 강풍이 시작되면서 더 많은 물품을 전달하는 것이 불가능해졌고 나머지 물품의 배포는 현지 정부의 도움으로 방글라데시 케어 인터내셔널이 친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Azizul Haque - 방글라데시 케어 인터내셔널: 이런 구호 활동은 제가 채식인이 되고 싶도록 만듭니다. 저와 방글라데시 국민들은 칭하이 무상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장수를 기원합니다.
리포터: 홍수 피해 동포들에게 의미 있는 지원을 한 방글라데시 정부 관리들과 방글라데시 케어 인터내셔널에 감사드리며 또한 칭하이 무상사의 무조건적인 지원과 협회 구호팀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홍수 피해 주민들이 곧 안정을 되찾길 기원하며 우리가 이 행성에서 좀 더 가벼운 발걸음을 걷도록 선택하여 이런 재난들이 가라앉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