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소식입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열대성 폭풍과 산사태를 겪은 과테말라의 국민들은 많은 구조대원들을 포함하여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특히 심한 피해를 입은 이사발 지역의 주민들은 몬타과 강의 둑이 터지면서 8월 말에 강타한 홍수로부터
여전히 복구 중 입니다.
피해자; 강물이 우릴 휩쓸어 고통을 겪고 있어요. 할 수 있는 건 모두 다 꺼냈고 나머지는 그럴 수 없었지요.
여기는 콰테말라 푸에르토 바리오스 모자날레스 마을입니다. 제 뒤에 보시다시피 저기 있던 학교의 일부 잔해가 있습니다. 저곳은 몬타과 강 수위가 오르면서 휩쓸려 갔습니다. 주민들은 걱정하는 가운데 저희는 곧 그들이 새 장소를 얻길 소망합니다.
피해자; 네 우린 지금 혹독한 재난 속에 있으며 돈을 벌 수가 없어 사람들이 가져오는 건 무엇이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 혼자에요. 진심으로 신세를 졌고 매우 감사합니다.
폭풍이 발생하자마자 칭하이 무상사님은 진심 어린 애도와 기원을 전하며1만 5천 불을 기부했고 인근 우리 협회 회원들에게 가장 힘든 이들을 가서 도울 것을 부탁했습니다. 이 금액은 과테말라 생계비를 기준으로
미국에서는 미화 13만 4천 달러의 물품들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 협회 회원들은 여비와 관련비용으로
440달러를 지출했고 코스타리카에서 온 구조팀은 다리가 붕괴되어 접근이 불가능해 도움을 못 받은 7곳의 시골 마을이 있는 과테말라 이사발로 이동했습니다.
여긴 신카오 지역으로 제 오른쪽엔 보시다시피 몬타과 강이 있고 저 강은 다리가 붕괴되어 보트로 이동해야 합니다. 드러나지 않지만 불어난 몬타과 강으로 파괴된 몬타과 다리의 일부를 볼 수 있습니다.
자국의 국가재난 감소기관의 조정관과 조정관과 함께 현지 주지사 사무소와 과테말라 적십자사 그리고 다른 이들은 우리 협회 구호팀이 밀가루, 쌀, 콩과 식물성 기름, 식물성 단백질 가루, 설탕, 소금과 함께 지구 온난화와 그와 관련된 재난들에 대한 비건 해결책의 정보를 주는 SOS전단지가 들어 있는 많은 양의 음식상자를
전달 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도와주셔서 정말 행복해요. 전국에 걸친 폭우로 저희들은 정말 많은 곤란을 겪고 있거든요. 스승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칭하이 스승님! 이곳 제 이웃들에게 전해주신 도움에 행복합니다.
신께서 항상 당신을 축복하시고 항상 번영하시길 빕니다.
과테말라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었습니다.
과테말라 정부와 기관들을 도운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또한 칭하이 무상사님의 애정 어린 지원과 본 협회 구호팀의 노력에도 감사를 전합니다. 폭풍 피해 주민들이 안락한 규칙적인 일상으로 곧 돌아가길 빌며
이런 극단적인 날씨들이 우리가 생태계를 좀 더 고려하여 가라앉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