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온 칭하이 무상사 국제 협회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반 세기 만에 퀸즐랜드 주 최악의 홍수로 1월1일 이후에만 ２２개 도시 전역에 ２０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３명이 사망했으며 작년１１월에 시작된 홍수로 총 1０명이 사망했습니다. 호주 군인들은 심하게 타격 입은 록햄프턴 지역을 긴급 지원했으며 공무원들은 주요 도로, 다리와 철도 등 그 지역의 기반 시설이 광범위한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１２월 초 상황을 악화시킨 최초의 경보 발생으로 칭하이 무상사는 동정과 기원을 표하시며 긴급 원조로 즉시 호주 달러로 １만 달러를 기부하셨으며 인근 협회 회원들에게 가장 피해 입은 사람들을 도울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왕립 동물 학대 방지 협회가 조난당한 반려 동물을 구하는 력에 사용하도록 추가로 호주 달러 １만 달러를 기부하셨습니다.

(영어)
호주 특파원: 호주, 퀸즐랜드주 달비에 있으며 구호 원조와 식량을 얻기 위해 가족들이 달비 농과대학에 오고 있고 우리 트럭이 여기 있습니다. 줄리에트와 있는데요. 줄리에트 이곳 농과 대학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줄리에트 – 달비 구호 센터 자원봉사 팀장: 우리는 이 지역에서 거처를 제공하고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달비에는 물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는 거처 제공을 위해 노력하며 주민들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려고 하지만 다른 곳은 여전히 차단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많은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잃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일부는 신발조차 신지 못했습니다. 매일 그들은 언제 집에가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소식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리포터: 호주, 퀸즐랜드 브리즈번의 본 협회 구호 팀은 비건채식 베이커트 빈즈, 파스타 국수, 식수, 과일, 과일 주스, 비건채식 반려동물 사료, 비스킷, 초콜릿과 다른 필수품 등 ５백 개 이상의 기초 생필품 가족용 패키지를 준비했습니다. 대중을 위한 식사로 요리된 신선한 식품 공급과 함께 이들은 달비 구호 센터의 가족들과 반려 동물들과 팀이 확인한 최초의 홍수 피해 지역에 배달되었습니다. 본 협회 구호 팀은 더 많은 물자들을 여전히 침수된 다른 지역에 배분하기 위해 웨스턴 다운즈 지역 협의회에 보냈습니다.

줄리에트 – 자원봉사 팀장: 달비와 이 지역의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이것에 대해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굉장합니다! 이 소식을 들어서가 아니라 가슴에서 우러나온 친절에 정말 놀랍습니다.

리포터: 호주 군대, 달비 농과 대학, 왕립 동물학대 방지협회와 다른 요원들에게 감사 드리며 홍수 이재민에게 조건 없는 지원을 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함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가족들에게 삼가 조의를 표하며 피해 입은 주민들의 안전한 복구와 우리의 더욱 친절한 생활 방식으로 전세계적으로
충격적인 재난이 최소화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