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소식입니다.

２０１０년 １１월 말에서 １２월 까지 몇 주간의 폭우에 이어 ２백만 명이나 많은 사람들이 파괴적인 홍수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３１０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수천 마리의 동물들이 사망했으며 위생과 기아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스페인어)
특파원 – 콜롬비아 마그달레나 지역: 이 가족들은 매우 걱정을 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아직 집에 있고 그들이 이곳을 부르는 강단 또는『탐보』를 건조하게 만들어야 했으니까요.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작은 집에서 최고 ８명의 가족과 함께 살아왔어야 했습니다.

홍수 피해자 1 : 우린 큰 재난을 겪었고 모든 아이들과 함께 더 높은 지대로 갔어요.
 
홍수 피해자 2 : 이는 상당히 심각한데 왜냐하면 우리에게 끔찍한 일이었으며 모든 곳에 홍수가 닥쳐
모든 걸 잃었습니다.

리포터: １１월 ２０일 칭하이 무상사는 깊은 애도와 기원을 전하시며 긴급 지원으로 ２만 달러를 제공하셨고 우리 협회 회원들에게 불행한 이들에게 찾아 가서 도울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이 금액은 콜롬비아의 생활비를 기초하면 미국에서 １０만 １천 달러의 긴급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또한 구조팀의 이동 비용을 위해 추가로 １천 달러를 변상하셨습니다.

특파원: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재난 구호팀이 피해 받은 가족들에게 도움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홍수로 인해 곤란을 겪는 모든 가족들에게 음식들이 배달되고 있습니다.

리포터: 협회 구호팀은 먼저 마그달레나 지역의 산타아나 자치구로 이동을 했으며 그곳에서 ５５０가정을 위해 식품을 구입했습니다. 쌀，콩，렌즈콩 기름，밀가루，옥수수 가루，사탕 수수가 든 소포가 지역 민방위 근무자들의 도움으로 포장됐고 ６개 마을의 홍수 피해 지역 전역으로 카누를 통해 분배되었습니다.

구호 수혜자: 우리 주민들에게 주신 선물에 대해 스승님께 감사드리며 신께서 항상 당신을 축복하길 기원하며 다시 한번 우리에게 하신 일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반 데이비드 배레토 두퀘 - 콜롬비아 민방위대: 칭하이 무상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녀는 큰 사랑과 결단으로 우리 나라에 도움의 손길을 전했고 보통 잊혀진 이곳까지 도움을 전하셨습니다. 이번 도움은 모든 공동체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에 가장 시기 적절한 때에 전해졌습니다.

구호 수혜자: 감사합니다! 스승님께 많은 축복이 있길 기원합니다.

특파원: 콜롬비아 마그달레나 지역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전합니다.

리포터: 콜롬비아의 민방위 대원들께 감사를 전하며 홍수 피해자들을 위한 홍수 피해자들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사려 깊은 후원과 우리 협회 구조팀의 신실한 노력들에도 감사드립니다. 콜롬비아 국민들이 생산적인 일상으로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환경을 복구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통해 이 같은 극도의 재난들이 완화되길 기원합니다.

http://www.trust.org/alertnet/news/emergency-appeal-for-colombian-flood-victims
http://www.trust.org/alertnet/news/emergency-appeal-for-colombian-flood-victi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