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소식입니다. 1월 초에 시작된 강렬한 한파가 이 열대성 기후 국가를 차가워지게 해 이 시기의 평균 기온보다 섭씨 5도 아래로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50명 이상 대부분 아동들과 노인들이 한파에 사망했고 많은 이들이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농작물 성장도 방해를 받았습니다. 슬픔에 찬 심정과 기원을 전하시면서 칭하이 무상사는 협회 회원들이 따뜻한 담요와 다른 긴급한 물품을 구입해 가장 취약한 희생자들에게 전하도록 미화 1만 5천 달러를 기부하셨습니다. 이 돈은 방글라데시의 생계비를 기초로 미국에서 구입하면 43만 5천 달러 상당의 구호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포모사(대만)에서 온 협회 회원들은 가능한 신속히 방글라데시로 떠났고 약 1천 1백 달러의 경비를 자비로 지출했습니다. 수남곤지에서 지역 비정부기구의 회장인 자카리아 쵸드허리와 국제 구호단체 케어의 지역담당자 모하메드 임티아줄 이슬람과의 협의 후에 구호팀은 쿠리그람 주에서 최소의 도움을 받은 재난 지역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2천 3백 장의 담요와 피해자를 향한 스승님의 따뜻한 관심을 전했습니다. 협회 회원들은 또한 SOS기후변화 전단지를 배포했고 현지인들은 그것에 열광적으로 반응을 했고 스승님의 애정 어린 도움에 깊은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Md. Rafiqul Hique, Upazila Nirbahi Officer (UNO), Nageswari, Kurigram, Bangladesh (M): 나게스와리는 방글라데시의 가장 가난한 우파질라 중 하나이며 이 지역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말 가난합니다. 그래서 저는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이곳에서 온 것을 보고 정말 기쁩니다. 인류의 행복을 위해 이곳에 온 이 국제협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M. Zakaria Chowdhury (Juboraz), Director of CAP-Bangladesh (M): 저는 방글라데시의 가난하고 집이 없고 추위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칭하이 무상사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위한 여러분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리포터: 도움을 주신 자카리아 쵸드허리와 임티아줄 이슬람께 감사드립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무조건적인 지원과 협회 구호팀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방글라데시 국민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이런 격렬한 상황들이 인류가 더 친절하고 생태계를 생각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줄어들길 바랍니다.
http://www.reliefweb.int/rw/rwb.nsf/db900SID/MCOI-8DHE5U?OpenDocument&rc=3&emid=CW-2011-000004-BGD
http://en.wikipedia.org/wiki/Upazila_Nirbahi_Officer
http://www.carebangladesh.org/cw_oproject.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