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근 구호 소식입니다.
6월 초에 태풍 관련 홍수가 민다나오 섬 지역의 많은 주들에 있는 강을 범람시켜 1만 3천 가정이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Bayan Patang – Flood-affected farmer, Kabasalan, Philippines (M):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 특히 우린 부모이기에 그들을 먹이기 위한 식품을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가 염려됩니다. 또한 두렵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보이는 것은 모두 물입니다.
리포터: 6월 9일에 모든 사랑과 기원과 함께 칭하이 무상사는 1만 5천 달러를 기부하셨고 인근의 협회 회원들이 가장 취약한 이들을 돕도록 요청하셨습니다. 이 돈은 필리핀의 생계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20만 3천 달러의 긴급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비 2,240달러를 자비로 지출하면서 필리핀의 협회 구호팀은 포모사(대만)에서 온 팀원들과 함께 큰 피해를 입은 피킷 마을에 비상 식품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현지 사회복지 관리들은 작물이 파괴되어 일상의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없는 약 1만 1천 가정을 위한 뜻밖의 지원 소식을 듣고 칭하이 무상사께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어린 구호 수혜자: 칭하이 스승님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피키트 시장: 칭하이 무상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리포터: 쌀, 국수, 소금, 설탕, 간장, 비스킷과 세제를 포함하는 거의 4,100개의 구호품 꾸러미가 준비됐으며 그 후에 바랑가이에 있는 8곳의 가정에 분배하였습니다. 몇몇 마을은 2미터나 깊은 여전히 홍수에 잠긴 지역을 건너서 보트로 가야 했습니다. 구호 수혜자들은 열심히 SOS전단지를 읽었으며 전단지에 묘사된 기후변화의 긴급성은 그들이 경험했던 악화되는 홍수 재난에 의해 증명됐다고 말했습니다.
Father Joel Canonizado – Parish priest (M): 이곳에 오는 단체들과 함께 이런 일들을 강조하면서 사람들이 유기농업을 하고 채식을 해서 지구를 구하는 것을 돕도록 독려될 것입니다.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하세요!
리포터: 지역 관리들의 도움이 되는 대응과 칭하이 무상사의 칭하이 무상사의 시기 적절한 도움에 감사드리며 협회 구호팀의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국민들의 지속적인 회복을 기원하며 이러한 곤경이 모든 존재를 위한 우리의 좀 더 온화한 존중을 통해 완화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