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구호소식입니다.
크라이스트처치시가 2010년 9월과 2011년 2월에 발생한 대형 지진에서 복구되는 도중에 시민들을 공포 속에서 달아나게 했던 7400회 이상의 여진에 이 지역이 흔들렸고 올해 현재까지 발생했던 1만 1천 번의 지진으로 총 18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네 번이 규모 6.0 이상의 지진이며 지난해에는 전체 3번뿐이었습니다.
6월 13일에 리히터 규모 6.3과 5.7의 두 번 이상의 강진이 크라이스트 처치를 강타해 1명이 생명을 잃었고 다른 40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특파원: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에 와있습니다. 특히 동쪽 교외의 한 곳이 심하게 피해를 입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도로들이 심하게 땅을 뚫고서 올라온 액상화 현상으로 심하게 액화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이 지역 곳곳의 많은 집들에서 큰 문제를 야기했고 많은 집들이 파괴됐습니다.
리포터: 칭하이 무상사는 애도와 기원을 전하시면서 긴급한 필요를 위해 1만 5천 달러를 기부하셨고 협회 회원들이 가서 가장 절망적인 이들을 돕도록 요청하셨습니다. 6월 18일 뉴질랜드의 협회 구호팀은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했고 여비와 관련 경비 2천 달러를 자비로 충당했으며 저소득층이 사는 아루누이 지역에 구호품을 전하는데 지역 단체와 협력했습니다.
특파원:칭하이 무상사의 관대한 기부금 덕분에 뉴질랜드 구호팀은 이 지역의 많은 가족들과 가정에 난방기구, 담요 따뜻한 옷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구호품 배포센터에 식량과 물 위생용품 다른 중요한 필수품들도 공급할 수 있었습니다.
리포터: 또한 구호팀은 이 재난 이후에 버려진 개들이 있는 침수가 된 살생하지 않은 개 보호소에 2천 뉴질랜드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이 최근 소식을 들으시고 칭하이 무상사는 이 보호소에 추가로 1만 뉴질랜드 달러를 사랑과 감사를 담아 전하셨습니다.
찰리 – 도그와치 보호소, 동물돌보미: 칭하이 무상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구호 수혜자: 칭하이 스승님께 저는 당신께서 보내신 이 가족들로부터 사랑이 담긴 따뜻한 난방기와 여기에 막 도착한 음식들 그리고 침낭과 양말들을 기부 받았습니다. 이 사랑이 담긴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조세핀과 그녀의 가족들이 큰 사랑을 전합니다.
특파원: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지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전합니다.
리포터: 복구 노력을 해주신 모든 뉴질랜드의 관리들과 대원들께 감사드리며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이 담긴 원조와 지진 피해자들에 대한 협회 구조팀의 세심한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거주자들에 대한 더 친절한 대우를 통해 이 같은 재난들이 완화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