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구호소식입니다.
전례 없는 치명적인 토네이도가 5월 말 매사추세츠의 스프링필드시 시내 및 외곽을 강타하여 적어도 4명이 목숨을 잃고 많은 이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파괴된 4백 채의 집을 포함, 1천 4백 건의 건물이 파손됐습니다.
주지사 데블 패트릭은 복구 노력에 착수했으며 연방재난관리청 (FEMA)은 도움을 구하는 피해 입은 희생자들을 위해 추가적인 토네이도 복구 센터를 열었습니다.
진심 어린 애도와 기원을 전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긴급 물품을 위해 2만 불을 기부하셨고 인근의 협회 회원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긴급 물품과 위로를 전하도록 요청하셨습니다.
매사추세츠에서 협회 구호팀은 꼭 필요한 물품에 대해 지역 적십자사와 논의를 하였고 주방과 유아들을 위한 물품을 포함한 다른 물품들을 노인과 아동들과 3백 명을 보살피는 주요 대피소에 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6월 16일에 문을 연 협회 회원이 운영하는 러빙헛은 수 천 개의 따뜻한 무료 완전채식 요리와 물을 2주 동안 제공했습니다. 많은 구호품 수혜자들은 처음으로 맛있고 영양 많은 완전 채식 요리를 맛보았고 더 먹으려고 계속 돌아왔습니다.
또한 기후변화 관련 재난들을 예방하기 위한 완전채식 해법에 관한 SOS 전단지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이 담긴 배려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토네이도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전하는 패트릭 주지사 매사추세츠주 모든 단체들께 감사드리며 칭하이 무상사의 무조건적인 지원과 협회 구호팀의 성실한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이런 고통스런 날씨 곤경들이 우리가 더욱 친절하고 친환경적인 생활방식을 택하여 줄어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