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열대성 폭풍 에어리가 5월 초에 필리핀 동부의 비콜과 중부의 비사야스 지역을 강타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1백만 명이 대피되었습니다.
5월 10일 칭하이 무상사는 1만 5천 달러를 기부하셨고 협회회원이 도움을 전할 것을 요청하셨고 이재민들을 위한 그녀의 사랑과 기원을 전하셨습니다.
이 기부금은 필리핀의 생활비에 기초하면 미국에서 20만 3천 달러의 긴급 구호 물품을 긴급 구호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비와 관련 경비 1,865달러를 자비로 지출하면서 포모사(대만)의 협회 회원들은 상황이 허락되자마자
마닐라에서 필리핀 구호팀과 합류했습니다.
그들은 함께 비행기로 가마린스 수르주로 이동했고 그곳의 15개 마을의 1천 5백 가정들이 침수되어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구호 물품 꾸러미가 준비되었고 각각에는 쌀 기름 소금 식초 설탕 커피가 들어있었고 12곳 마을의 가정에 전달되었습니다. 남겨진 150개의 꾸러미는 나머지 가장 취약한 가정에 전해지도록 현지 비영리 단체에 맡겨졌습니다.
Edwin Milia – Mayor’s office of Bula, Garamines Sur (M): 불라 지역 정부를 대신에 구호의 수혜자가 되도록 우리 시를 선택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리포터: 적시에 도움을 전하신 필리핀 관리들과 요원들께 감사드리며 칭하이 무상사의 자비로운 지원과 구호팀의 세심한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폭풍 피해 시민들이 생산적인 일상으로 속히 회복되길 기원하며 이런 날씨 곤경들이 우리가 생태계를 안정시키는 방식을 추구하여 줄어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