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소식 입니다.
4월 19일 마카티시의 대형 화재로 최소 9명이 부상을 당했고 약 1천 7백 가정의 집들이 파괴됐습니다. 불길이 진화된 후 마카티시 정부는 수천 명의 집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몇 곳의 임시적인 피난처와 식품을 제공했습니다.
로이다 팽길이난 – 마가티 시 정부, 긴급 구호팀: 사람들이 먼저 세곳의 대피지로 달려갔어요.
리포터: 칭하이 무상사는 즉시 인근의 협회 회원들에게 가서 가장 취약한 화재 피해자들을 돕도록 요청하셨고 필요한 인도주의 구호 비용 6천불은 갚아주실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 돈은 필리핀의 생계비를 기초로 미국에서는 8만 1천 달러 상당의 구호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5월 2일에 시작한 필리핀의 협회 구호팀은 식품과 다른 필수품을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3백 가정 이상에 제공하기 위해 현지의 관리들과 일했습니다. 구호품에는 비스킷 커피파우더, 설탕 ,주스, 파우더, 간장, 식초, 국수와 위생 용품들이 있습니다. 화재 피해를 입은 더 많은 주민들이 추가로 몬탈반주의 또 다른 대피소에서 며칠 후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앤젤리나 바스 – 구호 수혜자: 예상치 못한 일이에요. 정말 감사드려요!
로빈 티. 사이푸딘 – 마카티 사회복지부 직원: 마카티, 라페랄의 화재 피해자들을 위해 구호품을 전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린이 구호 수혜자: 물품을 전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리포터: 곤경에 처한 이들을 향한 마카티시 정부의 신속한 대응에 감사드리며 또한 칭하이 무상사의 애정 어린 지원과 피해자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한 협회 구호팀의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의 가족들이 생산적인 정상의 삶을 신속히 재개하길 빌며 이런 불행한 재난들이 모두의 친절한 생활방식을 통해 최소화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