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소식입니다.
가혹한 폭풍우와 3월까지 내린 눈으로 최소 12명이 사망했고 산간 지역인 북부의 몇몇 마을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별히 무레 지역을 강타한 홍수로 3천 가정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애도와 기원을 전하시면서 칭하이 무상사는 1만 5천 달러를 기부하셨고 협회 회원들이 곤경에 처한 이들을 돕도록 요청하셨습니다. 이 돈은 파키스탄의 생계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29만 6천 달러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비와 관련경비 4,650달러를 자비로 지출하면서 포모사(대만)에서 온 협회 구호팀은 가능한 신속히 이슬라마바드로 이동을 했고 그곳에서 그들은 현지의 기관들인 올 그린과 유엔의 대표들과 지난 번 구호활동처럼 협력을 했습니다.
현장을 평가한 구호팀은 고지대인 무레 지역에 있는 가정들이 식량을 제공받고 있었지만 여전히 영하의 기온에 힘들어 하고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3백 명의 마을 주민들은 각각 2장의 담요를 받았고 아동들을 위한 캔디도 받았습니다.
파키스탄 투히다배드 마을 대표: 칭하이 무상사 구호팀이 이곳에 와서 원조를 했고 매우 협력적이었습니다. 우린 정말 행복합니다.
자히드 알 스아 – 파키스탄, 올 그린, 자원봉사자: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구호팀은 이곳에 자주 왔고 파키스탄의 가장 취약한 이들을 도왔습니다. 그것은 시민들을 위한 정말 친절한 도움이었습니다. 이곳에 있는 모든 시민들 우리 나라의 국민들 형제자매들을 대신해 칭하이 무상사와 구호팀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칭하이 스승님 사랑합니다!
리포터: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도움을 준 올 그린과 유엔 다른 요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칭하이 무상사의 세심한 지원과 협회 구호팀의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폭풍우와 추위의 피해를 입은 이들이 보호받길 기원하며 좀 더 안정된 지구의 상태를 통해 이런 위험한 곤경들을 벗어나도록 모두가 더욱 친절히 환경 보호를 하도록 노력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