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부터 서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비로 휩쓸렸으며 부르키나파소는 90년 만의 최악의 폭우가 쏟아져 최소 8명이 폭풍우로 사망했습니다.
약 2만 4천 가구가 홍수로 피해를 입었고 15만 명이 집에서 대피해야 했습니다. 9월 6일 깊은 슬픔과 기도를 전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1만 5천불을 긴급 구호금으로 기부하셨고 협회 회원들이 가서 돌보는 이가 없는 노인과 부상자들 외롭고 절망적인 이들을 도울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이 기부금은 서 아프리카의 평균 생계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11만불 상당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행 경비를 자부담하며 부르키나파소와 인접한 토고에서 온 협회 구호팀은 상황을 신속히 판단한 뒤 세 개의 지역으로 이동하여 매우 필요한 옷과 셔츠, 음식과 책을 전달했습니다.
Tiemtoré Sayouba, Victims leader, Burkina Faso (F):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Yago Mamadou Baba, responsible for the site, Burkina Faso (M): 우리 주민들을 도와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도움을 정말 기다렸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리포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진심으로 도와주신 칭하이 무상사와 적시에 노력을 해주신 협회 구호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부르키나파소 국민들이 의미 있는 일상으로 꾸준히 회복되길 기도하며 환경에 대한 우리의 더 큰 친절을 통해 이러한 재난 상황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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