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사(대만)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태풍 모라꽂이 8월 7일 포모사를 강타해 광범위한 홍수가 발생했고 진흙사태로 마을이 묻혀서 600명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8월 8일 조의와 사랑을 전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포모사 협회 회원들에게 계속해서 살펴보고 필요한 곳은 어디든 도와주라고 요청하셨고 긴급물품을 위한 3만 불과 필요 시에 더 많은 기부를 약속하셨습니다.
헬기로만 도달이 가능한 치아위 현과 산악지역에 협회 회원들은 치아위 비행장의 6대의 비행기로 식품과 LED 손전등 학용품과 위생용품을 보냈습니다. 치아위현 교육부의 요청에 답하여 그들은 14대의 발전기를 초등학교에 제공해 학생들이 다시 수업을 시작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Principal Cheng Rui-Chen, Siding Elementary School of Fanlu Township, Vegetarian (M): 여러분의 후원과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하나이며 유일한 행성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살생없는 비건 채식을 적극 장려합니다.
리포터: 재난 상황을 완화하려 노력하는 모든 정부와 구호요원들에게 존경 어린 경의를 표합니다.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들에게 위안을 전하시는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 어린 배려에 특별히 감사드리며 도움을 준 협회 회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홍수 피해자들이 풍족한 일상의 삶을 복구하길 기원하며 복구하길 기원하며 이런 불안한 사태들이 줄어들도록 더욱 친절한 삶의 방식에 모두가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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