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사(대만)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소식입니다.

태풍 모라꼿이 강타한지 ２주가 지났습니다. 수천 명의 홍수 피해자들과 약 ５백 명의 사망자 유족들을 지원하는 구호가 세계 곳곳에서 도착하고 있습니다. 포모사(대만) 정부는 또한 어린이 수천 명의 정신적인 상처를 치유할 ２백명의 치료사들을 요청했습니다. ８월 １０일 칭하이 무상사는 미화 ３만 불을 기부하셨고 필요 시에 더 많은 기금 이용도 언급하셨습니다. 포모사의 본 협회 구호팀은 칭하이 무상사의 조의와 지원을 전하기 위해 신속히 행동했습니다. 다음은 스승님의 요청에 따른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구호 대상자: 정말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도시락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리포터: 지역 신문과 정부 관리들도 이런 노력을 인정했습니다.

ERA 뉴스 TV 리포터: 피해자들을 충분히 먹여서 힘을 내어 자신의 집을 수리하도록 하는 것은 친절한 봉사자들의 직접적인 기여입니다.

Lu Zheng-Yuan –Chief of Social Division of Cishan Township, Hualien, Formosa (Taiwan) (M):
저는 포모사(대만)국민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관심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리포터: 대만 중앙연구원의 지구과학 연구소 연구원인 왕종허 박사에 의하면 이 재난은 지구 온난화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으며 포모사 태풍의 횟수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항상 스승님을 사랑하는 포모사 타이난의 협회 회원 일동

리포터: 이 서한을 우리의 시청자들과 나누도록 허락하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적시의 보고를 제공해준 본 협회 국외조에도 감사드립니다. 포모사 정부 구호 요원들 국제 공동체의 시기 적절한 인도주의 대응에 감사드립니다. 경계를 늦추지 않는 칭하이 무상사의 배려와 협회 구호팀의 봉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온화한 포모사 국민들이 안락과 질서를 빨리 회복하고 환경에 대한 친절한 배려로 생태계의 평화가 회복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