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사(대만)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8월 7일 태풍으로 홍수와 마을을 뒤덮은 거대한 진흙사태가 발생해 543명이 사망하고 117명이 실종되고 46명이 다쳤습니다.
조의와 사랑을 전하며 8월 8일 칭하이 무상사는 포모사 협회원들이 계속해서 가서 돕고 피해자들을 위로할 것을 요청하셨고 3만 불의 기부를 약속하시며 필요시에 더 많은 자금 이용을 언급하셨습니다. 저희 협회 회원들은 최악의 피해지역인 까오슝과 타이난 지방으로 가서 즉시 구호활동을 시작했고 8월 21일까지 계속했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병원을 방문했고 집과 가족을 잃은 희생자들에게 금전적인 지원과 식량 원조를 제공하였습니다. 구호팀은 아이들에게 미술 도구도 제공했으며 그들은 무척 기뻐했습니다.
Lost her parents to the storm, Dalin Village, Cishan Township, Kaohsiung County (F): 우리 이재민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배려에 매우 감사합니다.
리포터: 협회 구호팀은 구호활동 중에 사망한 헬리콥터 조종사의 가족을 방문하여 스승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하며 그들을 비용을 돕기 위해 금전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가족들은 칭하이 무상사께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구호 활동 동안 구호팀은 SOS전단지도 배포해 지구온난화를 멈추는 채식 해결책을 알렸습니다.
The Agency head of 18’th Neighborhood from Xiaolin Village (M): 저는 칭하이 무상사께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리포터: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어린 배려와 지원을 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리며 열심히 노력을 해주신 협회 구호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축복으로 폭풍우 피해민들이 생산적인 일상의 삶을 원만히 회복되길 빌며 생태계에 대한 더욱 온화한 보살핌으로 이런 재난이 줄어들도록 모두가 단결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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