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4월 중순 남동부 해안가 주인 크로스리버주의 오고자에 이상 폭우가 내려서 3명이 사망하고 수천 채의 가옥이 손상되고 1만 5천명의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4월 24일 이 재난을 들으신 칭하이 무상사는 사랑과 기도를 전하며 구호를 위해 미화 1만 5천불을 제공하셨고 이 금액은 나이지리아 생활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31만4천불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요청에 의해 다음의 소식을 나누고자 합니다.
2009년 8월 25일
자비로운 스승님께 나이지리아에서 구호활동 보고 8월 17일 포모사에서 온 구호팀은 가장 어려운 이들에게 배포하도록 50kg의 쌀, 500포대를 오고자 크로스리버주 재난 관리국에 전달하였습니다. 오고자의 의회의장은 스승님의 사랑에 감동했으며 이 적시의 원조에 대해 신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는 스승님의 원조가 크로스 리버주에 전해진 최초의 친절 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주민은 위성으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보았다고 말하며 멀리서 전한 스승님의 시기 적절한 도움에 매우 놀라워하며 감동하였습니다. 모든 존재에 대한 스승님의 사랑에 어떻게 깊은 감사를 전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
포모사 구호팀 올림
칭하이 무상사는 다음의 메시지로 답신을 주셨습니다:
연꽃의 마음이여,
이재민에 대한 순수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여행 경비 또한 자부담하며 가장 필요한 때 사람들을 위로하려고 열심히 노력해 주었습니다.
신이 축복하길 빌며,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
리포터: 이 보고를 나누도록 허락해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리며 보고서를 제공해준 협회 국외조에도 감사를 전합니다. 친절한 지원을 해주신 오고자 크로스 리버 주 재난 관리국과 직원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가장 먼 곳의 지역들을 돌봐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리며 협회 구호팀의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피해 입은 나이지리아 국민들이 일상으로 곧 복귀하길 바라며 인류가 모든 존재를 더욱 친절하게 배려하도록 좀 더 노력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