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9월 2일 성스러운 이슬람 라마단의 중간에 진도 7.3의 강진이 서 자바섬을 강타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이슬람 교도들의 종교전통을 혼란시켰을 뿐 아니라 지진으로 최소 80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으며 산사태와 가옥 붕괴로 20만 명이 대피하였습니다.
일주일 후 술라웨시 섬에 진도 60의 지진이 강타하여 추가로 수백 채의 가옥과 사무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재난을 아시고 칭하이 무상사는 지역 협회 회원들이 가장 어려운 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즉시 총 2만 5천불을 기부하셨습니다. 슬픔의 눈물과 큰 사랑을 전하며 그녀는 정신적인 상처와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로해 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이 기부금은 인도네시아 생계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30만 4천불 상당의 긴급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희 협회 자카르타 구호팀이 맨 처음 여행 경비 천 불을 자부담하며 5개 지역으로 갔습니다. 지진이 난 그 밤에 최초의 팀은 이동식 주방을 재난 지역에 설치해 치안주르 지역 이재민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다음 날, 그들은 중형트럭 4대에 구호품을 가득 싣고 각자 다른 지역으로 갔습니다. 지역 적십자의 도움을 받아 구호팀은 식품 꾸러미 뿐 아니라 담요, 기타 생필품 꾸러미,유아용품도 전달했습니다. 많은 오지들이 불편한 도로사정으로 구호품을 받지 못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구호팀은 그 지역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재민들은 스승님의 관대한 기부에 감동하고 행복해 했으며 그녀의 친절한 사랑을 늘 기억할 수 있도록 그녀의 사진을 요청했습니다. 도움을 주신 인도네시아 적십자 요원들께 감사합니다. 인도네시아 국민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배려에 감사드리며 성심으로 노력해준 본 협회 구호팀에게 감사합니다.
지진 피해자들이 생산적인 일상을 빨리 복구하길 바라며 이런 재난 상황들이 인류의 더 친절하고 환경을 안정시키는 방법으로 가라앉길 기원합니다. 이 구호 보고의 2부를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서 계속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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