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보내온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8월 초의 끊임없는 비로 충칭 시에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여 최소 1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150만의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고 집들이 손상되어 2만 6천 채가 넘는 집들이 붕괴되었고 많은 농작물이 황폐화되었습니다.

８월 ６일 칭하이 무상사는 미화 ２만 불을 구호로 기부하시며 협회 회원들에게 가서 위로하고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도우라고 요청하셨고 사랑과 위로도 전하셨습니다. 이 구호금은 중국 생계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１５만 ７천불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최신 소식을 자주 요청하심에 따라 다음은 협회 국외조를 통해 중국 협회 구호팀이 보내온 보고서입니다.


리포터: 이 상세한 보고를 염려하는 시청자들과 나누도록 허락하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리며 보고서를 제공해준 본 협회 국외조에도 감사드립니다. 정부 공무원들의 도움에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이들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인도적인 원조에 감사드리며 협회 구호팀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폭풍우 피해 주민들이 일상 생활의 안정을 신속히 회복하길 기도하며 인류가 생태계를 더욱 잘 보살펴서 이러한 재난들이 가라앉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