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구호 소식입니다. 열대성 저기압 라몬이 10월 중순에 이 섬나라를 강타해 최소 9명이 폭풍 관련 사고로 사망했고 한편 홍수와 산사태가 루손주 비사야스주 민다나오주에서 발생해 약 8,500명이 집을 떠났습니다.
Lorelei Anisco Zuelo – Head of Roxas City Social Welfare and Development Office (F): 로하스 시에 피해를 준 최근의 태풍은 주민들에게 약간의 심리적이고 경제적인 곤경을 초래했습니다.
리포터: 진심 어린 애정과 기원을 전하시면서 칭하이 무상사는 긴급물품 구입을 위해 1만 5천 달러를 제공하셨고 협회의 회원들이 가능하면 가서 절망적인 이들을 돕도록 요청하셨습니다.
이 돈은 필리핀의 생계비를 기준으로 미국에서 구입하면 20만 3천 달러 상당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비와 관련 경비 2,100달러를 자비로 지출하면서 포모사(대만)의 본 협회 구호팀은 10월 20일에 수도 마닐라에 도착했습니다. 현지 협회 회원들과 함께 그들은 피해 지역의 상황을 파악했고 심한 피해를 입은
비사야스주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그곳에 도착하자 현지의 사회복지 개발부는 구호팀이 긴급히 도움이 필요한 피해 입은 4천 가정을 확인하도록 도왔습니다.
쌀, 식물성 기름, 식초, 간장, 설탕, 쿠키 그리고 비누를 구입해서 포장을 한 후에 그들은 10월 24일 38개 이상의 마을에 있는 가정에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Lorelei Anisco Zuelo Zuelo – Head of Roxas City Social Welfare and Development Office (F): 칭하이 무상사의 구호품 지원은 매우 시기 적절한 도움이며 그래서 피해입은 인근지역까지 도움을 확대할 수 있었습니다
구호 수혜자: 이 구호품을 전해주신 칭하이 스승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어린 구호 수혜자:칭하이 스승님 감사합니다.
리포터: 필리핀 관리들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칭하이 무상사의 자비로운 지원과 협회 구호팀의 성실한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폭풍 피해 주민들이 규칙적인 일상으로 신속히 돌아가길 기원하며 이런 기후 재난들이 지구를 위한 우리의 친절한 생활방식을 통해 가라앉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