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구호 소식입니다. 8월과 9월 내내 폭우가 캄보디아의 12개 주에 심각한 홍수를 초래하면서 최소 58명이 홍수로 생명을 잃었으며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아동입니다.
5,600가정이 고지대로 대피해야 했고 농작물들도 침수됐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진심 어린 사랑과 기원을 전하시면서 협회 회원들이 가서 도움을 전하고 가장 절망적인 이들을 위로하도록 요청하셨고 1만 달러를 긴급구호금으로 제공하셨습니다.
이 돈은 캄보디아의 생활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23만 7천 달러의 긴급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여비 800달러를 상환해 주셨으며 어울락(베트남)에서 온 협회 회원들은 최악의 피해를 입은 캄퐁톰주, 씨엠립주 쁘레이벵주를 10월 초에 방문했습니다. 현지 관리들과 적십자사, 안내원의 유익한 협력으로 구호팀은 쌀과 단무지를 포함한 식료품과 담요 다른 물품들을 구입했습니다.
고아원 직원: 이곳의 고아들을 위해 쌀, 모기장, 스카프, 사롱 등을 전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리포터: 또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3백 가정에 현금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구호수혜자: 이 선물을 주셔서 매우 행복해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려요.
캄보디아 적십자사 직원: 진심으로 감사를 표현하고 싶고 칭하이 무상사께서 건강하시고 모든 일이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리포터: 캄보디아 관리들과 적십자사에 감사드리며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이 담긴 지원과 협회 구호팀의 세심한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생태 친화적인 행동이 우리 모두의 거주처인 지구를 회복시키도록 도와서 이런 불안한 기후 상황들이 줄어들길.